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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p.ign.com/elden-ring-nightreign/79410/preview/elden-ring-nightreignign-first

『ELDEN RING NIGHTREIGN』の舞台であるリムベルドはどのように変化するのか?――IGN First

レベルを奪われないように注意!

jp.ign.com




2월에 실시된 밤의 통치자의 네트워크 테스트에서 많은 유저들이 궁금해했던 점 중 하나는, 이번 작품의 무대가 되는 림벨드가 본편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변화하느냐였습니다.


밤의 통치자는 로그라이트로 디자인되었는데, 로그라이트라는 장르는 자동 생성을 통해 플레이 시마다 게임의 환경이 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네트워크 버전에서도 플레이할 때마다 무기나 아이템의 입수가 달라지거나 보스 및 적이 바뀐다거나 하는 등의 랜덤성을 통해 플레이 시의 로그라이트적 요소가 충실히 구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림벨드 그 자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서는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에서는 거의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본작을 10회 정도 플레이하여 림벨드의 변화를 상세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기사에서는 림벨드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무엇이 변화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기 전, 무엇이 변화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 림벨드의 기본적인 구조 자체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형태, 지리적인 특징, 바위, 강, 호수 등의 위치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변화하지 않습니다.
  • 축복의 위치, 봉인감옥, 영기류의 위치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 림벨드의 중앙에는 항상 거대한 성이 위치하며, 여기에서는 강적과의 전투를 통해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거성은 위치가 변화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위에서 설명한 세 가지 요소를 제외한 모든 것은 바뀐다고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아이템의 입수 장소, 미니 보스, 1일차 및 2일차의 보스는 모두 랜덤하게 바뀝니다.




더 큰 변화를 불러오는 요소가 두 가지 더 있습니다. 먼저, 지변(地変)이라 불리는 현상이 존재합니다. 지변이 발생하는 스테이지(밤의 통치자에서의 플레이의 단위)의 경우, 해당 스테이지 참여 시 해당 지변의 발생 여부 및 지변의 종류가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 간 분화구(火口)라 불리는 지변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맵 북쪽에 거대한 분화구가 생기고 주변에는 용암의 강이 형성됩니다. 이 지역의 적은 매우 강한데, 처음으로 이 분화구를 탐험했을 때 순식간에 터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탐험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는 법. 캐릭터를 성장시켜 2일차에 접어들었을 때는 분화구에 있는 적에게 대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동료와 함께 하루에 걸쳐 분화구를 탐험하고, 그 최하층에 있었던 보스를 쓰러트려 레어 아이템을 손에 얻는 것에 더해, 지닌 무기를 대가 없이 최고 단계로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만큼 리스크도 큽니다. 밤의 비가 덮쳐오기 전까지 어떻게든 영기류든 영매든 모든 것을 사용해 분화구에서 탈출해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게임의 흐름에 큰 변화를 주는 다른 하나는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이벤트입니다. 네트워크 테스트 버전에서는 끔찍한 흉조가 갑자기 침입하여 끈질기게 추적당하는 이벤트를 경험해 본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이런 비슷한 것들이 더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늘에 갑자기 회오리같은 것이 나타나더니 접근하려고 하니 여러 명의 밤을 건너는 자 모습의 적들이 갑자기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엘든 링 본편의 npc 침입과 마찬가지로 통상적인 적보다 강할 뿐더러 AI도 영리하기 때문에 회오리에 접근하는 것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이벤트 중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 먼 곳에서 벌레를 쏘아대는 신기한 보스였습니다. 이 놈이 쏘는 벌레는 쳐맞을 때마다 레벨이 1씩 감소합니다. 이것을 복구하는 방법은 그 보스를 처치하는 방법 뿐인데, 쏘아진 뒤 보스에게 돌아가는 벌레를 추적하여 보스를 처치해야 했습니다.


아쉽게도 이 이벤트에 대한 스크린샷은 없고, 보스를 처치하면 어떤 보상을 받는지조차 불분명합니다. 보스를 찾기는 찾았지만 맵이 이미 밤의 비로 상당히 메워져 있어 처치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빼앗긴 레벨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첫날부터 괴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는 이외에도 많이 존재할 것이며, 그 일부는 트레일러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지변에 의한 변화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원탁에 존재하는 침대에서 잠을 자서 지변을 대체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담한 변화들이 있으므로 분명 많은 고전이 있을 테지만, 더욱 그러한 변화들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별한 변화가 존재하지 않는 스테이지에 익숙해지는 것은 재미없을 것이므로, 이러한 변화가 찾아오는 것은 분명 환영해야 할 것입니다. 동료와 함께 변화에 적응하고, 싸움에 도전해가는 경험은 정말이지 스릴이 넘쳤습니다.


분화구에서 탈출해 예상치 못한 적들의 침입으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치거나 맞서고, 레벨을 빼앗겨 좌절을 느끼는, 이러한 우발적인 사건들이 밤의 통치자를 더욱 훌륭한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