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무에 불질러서 중반은 온거같은 뉴비임니다.
그 길찾기 그지같은 ㅈ도시 아름답던 도시가 무너지다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저는 입문을, 그리고 제일 많이한게 닼3이라 아무래도 오픈월드식 파밍에 적응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축복도 듬성듬성, 분명 간 길인거 같은데 놓여있는 아이템.
이전 소울류에서는 보기 힘든 점프를 이용한 파밍!
(이건 재밌긴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NPC하고 이야기하고 퀘스트하는게 좀 낯설었습니다.
(제가 설산까지 해파리 영체가 없어서 동생 달래려고 조령일하는 아가씨에게 급히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오픈월드 + 이쁜 그래픽은 여행분위기를 내서 진짜 저런데가 눈앞에 있으면 좋겠다 라고 즐겁게 다녔습니다!

플레이는 근력 중심 회피캐로 했습니다
마법은 좀 게임이 쉬워진다길래 안했고
방패컨은 제가 잘 못해서 패스~
엘든링 특유의 ㅈㅈㅈㅈㅈ 엇엇엇엇엇박이 힘들긴 했지만
시간박는건 익숙하니까.. 헤헤..

보스는 확실히 전작들보다 화려하고 패턴이 다양하더군요.
지금까지 잡은 보스들 중에는 짐승 사제 형님이 가장 멋있으셨습니다:)
변신하면 그 까리함이.. 크으..
가장 오래잡고 xx같은 어려웠던 보스는 쌍가고일입니다:(:(:(
다대일.. 독장판.. ㅜㅜㅜ
살갗 두놈은 동시에 잡으면 죽나 시험해봤는데 그렇진 않아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놈은..  환혼 달팽이.. 도가니 개열심히 잡았는데 하찮은 달팽이시키가 불빛에 숨었을줄은..

이제 그 악명높은 보스님들이 뒤에 있는데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3줄 요약
1. 재의 도시 왔음
2. 파밍 +  엇박 ㅈ같음 근데 재밌음
3. 화이팅해서 엔딩 보겠음

(+ 아맞다 저 영체랑 영약 한번도 안써봤어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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