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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라의 보추사랑단에 등록하고 


에브레펠에서 침의 기사단에도 정식 기사로 입대해서 레다님 아래에서 열심히 수련했음.


열심히 빛고리 기도랑 경대검 다루는법 연습하고 서약기사 무기인 파타 다루는 방법도 수련했음. 안스바흐 님이랑 티에리에 님한테도 미켈라님의 멋짐에 대해 설파해서 보추사랑단에 등록시켰음


요즘 미켈라님이랑 트리나님 수련꽃에 물도 자주 주고 단 이라는 묵언수행 중이신 스님이랑 체력단련도 열심히 하고 에브레펠 복도에 말레니아님이 붉은 부패 흘리고 다니는것도 잘 닦아놔서 그런지 보추사랑단 회장직도 겸임하시는 레다님이 그림자의 땅 묘지평원 언덕 위쪽 은혜의 교회 위쪽에서 둘이 만나 면담하자고 하심.


일단 내 주력 무기인 파타랑 서약기사 세트 입고 지금 레다님 기다리고 있고 근처에 주검사랑 가는길에 혈귀들도 마주쳐야 하는데 레다님이 잘 오실까 걱정이네...



근데 레다님 왜 갑옷이랑 칼이 빨간색이냐? 오시는 길에 혈귀들이랑 잔뜩 싸우시고 오신건가? 고작 면담하는건데 칼을 빼드시고 다가오실 필요는 없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