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율자 베르나르
겔미어 화산관의 배율자이자, 화산관의 중간 관리자격인 인물이다.
데미갓 라이커드 소유인 세계 먹는자의 왕홀을 장비중이다. 그것도 모자라 라이커드가 과거 말리케스에게 대항하기 위해 라니에게서 받은 모독의 손톱 역시 베르나르가 갖고 있다. 그만큼 신뢰할만한 인물이였다는것.
베르나르의 짐승 모임 방어구 세트엔 그가 왕의 자격을 지니고 있다고 서술되어 있고, 실제 전투력도 빛바랜자들 중에선 강함으론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인물이다.
그러나 이는 필자에게 큰 의문을 불러왔는데, 어떻게 그는 그의 무녀를 불태우고 파름 아즈라에 도달했는가? 이다.
우선, 파름 아즈라에 도달하기 위해선
도읍 로데일 (두 손가락의 봉인, 거대한 룬 두개를 요구함) > 금역 (축복왕의 봉인, 모르고트 처치를 요구함) > 거인들의 산령에 입성 이라는 일련의 단계가 필요한데,
작중 거대한 룬을 두개 모았다는 빛바랜자는 원탁의 기사 바이크와 주인공인 플레이어뿐이다.
그렇다면 베르나르가 파름 아즈라에 도달할 방법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봐도 무방하다, 사종루에 위치한 포탈의 경우, 신의 살갗 듀오 보스룸과 아주 멀리 떨어진 외곽에 위치해 있기에 정말 허공답보라도 하지 않는한 절대 갈 수 없다.
그러나, 만약에 미리 그 길을 뚫어두었더라면?
파쇄전쟁 이전, 마리카가 라다곤을 국서, 두번째 엘데의 왕으로 삼았을때, 거대한 의지의 사자인 두 손가락들은 이를 탐탁치 않아하며, 강대한 영웅들이였던 빛바랜자들을 로데일 성관, 즉 구 원탁으로 인도했다.
일부 빛바랜자들은 이 인도를 받지 못하고 원탁의 암살자인 암부가 되었으나, 전쟁 배움의 낡은 집에서 베르나르가 직접 축복의 인도를 언급하기에, 그 역시 축복의 인도를 따르는 자였던 것을 알 수 있다.
즉 그들과 베르나르는 파쇄전쟁 이전, 즉 축복왕 모르고트의 금역 봉인 이전에 미리 로르드 대승강기를 통해 거인들의 산령에 축복을 찍어두어 빠른 이동이 가능했던 것.
축복 이동은 플레이어를 위한 편의성 기능이 아니냐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애초에 베르나르가 배율자 퀘스트때 도읍 로데일에서 플레이어와 같이 침입할 방법이 없다. 거대한 룬 2개의 보유자가 아니기에 두 손가락의 봉인을 뚫을 수 없기 때문. 바이크의 경우엔 자유로이 통과할 수 있었을테니 봉인은 개개인에게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튼 그 이후 그는 그의 무녀를 불태우고 파름 아즈라에 당도한다. 그러나 "그의 무녀가 불에 몸을 던지기 전까지는" 이라는 문구는 그가 왕의 길을 져버렸다는 것을 은유하며,
그의 무녀가 사망한 이후에 상심한 베르나르는 황금나무를 배반하고 파쇄전쟁이 발발하자 직접 화산관으로 찾아가 배율자가 된 것.
추가로, 플레이어가 배율자로서 베르나르와 협동하게 되는 로데일에서의 퀘스트의 목표는 구 원탁의 일원들이다. 모독은 배신의 절망이 그것을 더 강하게 만드니, 과거 동료들이였던 그들을 치러 갔다는 것을 추측해볼 수 있다.
글은 여기까지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빛바랜자 등장이 파쇄전쟁 이후라 무녀 불탄건 파쇄전쟁 이후일듯 뭐가됐건 고인물이 엔딩 안보고 틈땅 돌아다니던건 맞는듯
나는 주인공이 파름아즈라로 온거 따라온거라고 보는데. 무녀들사이이선 불가마에 투신하면 뭐가된다는 찌라시 믿어서 설산까지가서 무녀희생했는데 아무일도안일어나서 황금나무 적대감생겨서 화산관 간거고 멜리나가 불의환시로 불가마 작동시켜서 파름아즈라로 보내지고 베르르도따라왔다고 생각함
파름아즈라로 가지는이유는 아마 불가마 작동하면 말리케스한테 뒤지라고 트랩포탈 타지는거같고 베르나르는 주인공 미행하다 같이온거고. 말리케스패링가능한 모독의손톱 가지고있는거 보면 불가마작동하면 말리케스한테간다는것도 알고있는거같고 마지막에 주인공이랑 싸우는건 말리케스 공격 막으려면 모독의손톱으로 방어해야되는데 하나밖에없으니 둘중에 더강한사람이 가는걸로
무녀들사이에서 불가마 작동해야되는 이유가 불명확함. 황금나무지배하의 엘데의왕이 되기위해서 인도를 따르는건데 그 결말이 무녀가 불가마에 불태워져야된다는게 우리는 불가마작동하면 황금나무가타는걸 알고있는데 엘데의왕이되려는애들이 황금나무를 태우면 틈땅이 멸망하는건데 왜 불가마를 작동시켜야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