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라는 공통 어머니이자 아?버지를 둔 두 가문이긴 해도
마리카가 라다곤이란 사실은 무명의 로데일 조각가 빼곤 아무도 몰랐잖음?
따지고보면 고드-씨 데미갓들 입장에서 라다곤은 그냥
얼떨결에 아버지-고드프리-가 추방되고 나서
갑자기 빈 엘데의 왕 자리를 꿰찬 붉은 병신인데다가
반대로 라-씨 데미갓들에게는
멀쩡히 살아있는 전 고드프리 왕가의 후손들을
곱게 보진 못했지 않았을까
그나마 장군 라단은 고드프리를 동경했다는 묘사가 나오긴 하는데
라니, 라이커드가 이끈 고드윈 피살을 라단이 몰랐을리는 없었으니 그냥 묵인했다 봐야하니까....
더해 이렇게 생각하면 고붕이가 라단 피해서 탈영한 건도 그나마 커버칠 수 있고, 맞지 않음?
근데 애초에 고드윈 제외하면 고드씨 남은 놈이 고드릭같은 좆밥 말고는 없었던지라
아
라붕이는 존경하는게 라다곤이랑 고드프리인데 고드윈 암살 무조건 반대하지 그냥 라니랑 라이커드가 몰래 계획한거임
그래도 고드프리랑 고드윈은 별개잖음? 라단의 옥좌에 대한 야심은 항상 나왔고, 그 엘데의 왕이 되기 위해서 1순위로 제거해야 했던게 고드윈이니 그냥 눈 감은체 한 거 아닐까?
라단이 야심을 품기는 했는데 지가 존경하는 라다곤 있을 시절에는 별 봉인하명서 충견 노릇한 거 보면 지가 존경하던 인물들은 잘 따랐을 거임 고드윈도 고드프리 자식인데 그렇게 했을까? 사실상 호적에서 안 파인 유일하게 남은 혈육인데
고드프리 관련해선 자식들이 크게 신경 안쓰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풀린게 없는 스토리지만 미켈라 - 고드윈이 친했다는 묘사가 있으까.. 그리고 라단은 라다곤을 존경하지만 라이커드랑 라니는 묘사된게 없어서.. 오히려 둘 다 성격 보면 라다곤을 싫어하는 쪽일거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