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카라는 공통 어머니이자 아?버지를 둔 두 가문이긴 해도 
마리카가 라다곤이란 사실은 무명의 로데일 조각가 빼곤 아무도 몰랐잖음?

따지고보면 고드-씨 데미갓들 입장에서 라다곤은 그냥 

얼떨결에 아버지-고드프리-가 추방되고 나서
갑자기 빈 엘데의 왕 자리를 꿰찬 붉은 병신인데다가


반대로 라-씨 데미갓들에게는
멀쩡히 살아있는 전 고드프리 왕가의 후손들을
곱게 보진 못했지 않았을까



그나마 장군 라단은 고드프리를 동경했다는 묘사가 나오긴 하는데

라니, 라이커드가 이끈 고드윈 피살을 라단이 몰랐을리는 없었으니 그냥 묵인했다 봐야하니까....



더해 이렇게 생각하면 고붕이가 라단 피해서 탈영한 건도 그나마 커버칠 수 있고, 맞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