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안델의 예배소에는 초상화가 하나 있다
초상화 속 여성이 누구인가에 대해선 프리데의 자뻑이다, 회화세계를 수호하는 베르카의 초상화다 와 같은 말도 나오지만
화가의 부모라는 추측이 제일 메이저하다
그 이유로는 프리데의 보방에 웬 여인의 동상이 있는데 하반신이 뱀처럼 생겼으며
인상착의가 초상화에 그려진 여인과 똑같기 때문에 초상화와 동상이 동일한 모델을 두고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카메라 앵글을 십분 잘활용하여 화가의 얼굴을 확인하면 알 수 있듯
눈은 뱀눈이고 피부의 일부가 파충류스러운 비늘에 덮혀있어
화가=뱀얼굴/프리데보방의 동상=뱀다리/동상여자=초상화여자라는 알고리즘을 통해
초상화 속 인물이 게임상에서 화가가 대사로 언급한 화가의 엄마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
문제는 이 초상화들이 단순히 여자 하나를 그린 포트레이트가 아니란 점인데
몇몇 초상화들은 교묘하게 어두운 구석에 박혀있어 무슨 그림인지 확인하기 힘드나
예배소 안을 밝게 만든다면 여자가 무언가를 그리다가 끔직한 표정으로 불타 죽는 과정을 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공교롭게도 회화세계를 그릴 때 필요한 재료는 잔불과 다크 소울이고
실제로 프리데를 쓰러뜨리고 오면 예배당에 불이 나며 화가가 불타는 예배소 안에서 혼자 그림을 그리게 된다
마치 그림을 그리다 고통스럽게 불타죽는 초상화 속 여성처럼
그리고 이새끼 대사 들어보면 새 회화세계 그릴 때 기존 세계를 전부 태워버리고 새로 그린다 는 얘기를 한다
그말인즉 새 회화세계를 그릴 때 기존 주민들이 하하호호 이사하는게 아니라 모두 다같이 불타 뒤지고 새롭게 시작하는 장작의왕 계승식 mk2란 얘기이며
에레미어스 회화세계와 아리안델 회화세계에 해당 세계를 직접 그린 화가가 등장하지 못한 이유도
프리데나 까마귀 기사 등이 화가의 회화세계 계승을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했던 이유도 설명이 가능해진다
앞선 프롬뇌가 진짜라면
다크소울 시리즈를 끝맺음 짓는 게일의 스토리는 자신의 아가씨를 위해 희생하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섬기는 아가씨에게도 희생을 부탁하고
화가 역시 게일 및 선대 화가였던 애미에게 새로운 회화세계를 그리겠다고 약속하고 자의로 불타죽는
시리즈의 마지막 서사로 영아살해를 고르지 않곤 못배겼던 미야자키의 취향이 담긴 스토리라는 얘기다
프끼야아아악 - dc App
멜리나 같네
저런 그림 있는걸 처음알았네
화가소녀는 메스메르였구나
끼야아아악
미야자키 이 미친 새끼 ㅋㅋㅋㅋ
와
미야자키 이 미친보추성애아동살해맨발페티쉬새끼 - dc App
미야자키 이 미친새키
마지막문장에서신뢰도상승
영아살해? 이 프롬뇌는 신뢰도가 높군
영아살해는 이어져야한다..
8짤 뒤지게 무섭네 시발
저 불타는 그림 오늘 처음 알았는데
거의 미친불 엔딩이노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