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딱 보기에도 부패한 영역이 잔뜩 널린 회화세계를 태워버리고 새로운 회화세계를 그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해서 화가와 게일을 도왔지만
회화세계를 새로 그린다는 것은 평범하게 이사를 가는게 아니라, 회화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불타 뒤지는 것이라는걸 뒤늦게 깨달은 쭀에게 뇌정지가 오는 거임...
심지어 회화세계를 그리는 화가마저도 불타 죽는다는 소리가 되니까 행동에 망설임이 생기는 거지
이 때 궁지에 몰린 프리데가 틈을 놓치지 않고 처절하게 발목 붙잡고 제발 회화세계를 태우지 말아달라고 사정하면 쭀도 쩔쩔매면서 아주 볼만한 광경이 될 듯
화가한테 달려가서 사실을 따져봐도 새로운 그림을 그리려 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거임
지금껏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던 특유의 세로 동공의 눈이 그 상황에선 유독 쎄하게 보이게 되고
ㅅㅂ 왤케 무섭게생김 - dc App
반쯤 파충류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