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장하자마자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이다가 조금만 걸어가면 안개속에서 거대한 희끄무레한 형체가 보임


가까이 다가서자마자 형체에서 날개 네개가 쫙 솟아오르더니 안개가 탁 걷히고 칼리고가 자기 모습 드러내면서 보스전 시작


이리저리 싸우다가 몸에서 안개를 흩뿌리면서 사라지는 패턴이 나옴 - 보스방에 막 진입했을때처럼 안개가 모든걸 감싸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에서 안개를 뚫고 다니며 칼리고를 찾아다니는 형세가 되는데 이때 웅장하던 브금은 사그라들고 피아노 건반소리 그리고 무언가가 계속해서 얼어붙는 소리가 들려옴 = 이 소리는 안개속에서 안보이는 칼리고에게 가까이 다가갈수록 얼어붙는 소리가 커짐


그리고 어느순간 안개가 딱 걷히자마자 보이는건 눈에 보이는 모든 하늘을 얼려버린 모습



캬~~~~



오랜만에 인게임 연출 하나로 감탄 또 감탄한다


염소랑 짭식, 댕댕이로 밤의 왕 추락한 위신 정상화는 역시 대 룡 킹 룡 짱 룡ㅋㅋㅋㅋㅋ


웅장하게 싸우다가 극도로 정적인 분위기로 순식간에 바꾸면서 긴장감 극대화

다시 또 모습 풀고 싸울때는 2페 전환때 영역전개로 실제 맵에 냉기장판 깔기 + 맵 변경된거 눈에 젤 많이 띔

마지막 발악패턴 아스테르 메테오 냉기버전 폭격 인게임 연출까지


나머지 밤의 왕 이 샛기 어케 넘을건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