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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새로운 놈이든
모르고트 몸에 빙의를 했든
The light dimly reveals the contours — of a greater being that lies beyond the Nightlord.
불빛이 희미하게 밤의 왕 너머에 존재하는 더 위대한/거대한 존재의 윤곽을 드러낸다.
이거보면 Greater Being, 위대한 존재라고 하는데
여기선 더 상위의 무언가를 설명하기 위해 쓴 일반적인 형용사긴 하지만
본편에서 거대한 의지(The Greater Will)를 언급할 때 나오는 표현이랑 일치하잖음
밤의 왕 보스룸 가는 길 보면 하늘이 괴기하게 갈라진 것도 그렇고 거대한 의지가 빙의한거 아니냐?
모르고트 같은 황금나무 사랑개가 정작 황금나무를 만든 창조주에게 조종당하면서 황금나무를 배신하게 됐다는 비극적인 서사도 완성되고 적당히 말도 되지 않음?
이거 가능성 있네
그러네 거대한의지가 라니 ntr로 뺏어간것도 가능성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