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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만 때버리면 사르바 지하에 두꺼비 새끼들이랑 같이 살아도 될거같은 이런 새끼가 "밤의 제후"라는 거창한 이명달고 있는데 이런 좆밥같아 보이는 애가 연출지리면 역설적으로 개간지 좆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젠 오히려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