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보스 미켈라단을 5시간 10분의 여정 끝에 잡고야 말았어요:)

정말 꺾이고 꺾이는 순간이었지만 클리어 했을떄의 성취감이란...

이번 1회차는 사실 퀘스트도 많이 패스하고, 엔딩도 기본엔딩을 봐서 아쉬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다 잡고나니 후련하네요 ~_~


모든 보스를 그레이트 액스와 구평으로 잡지 않았더라면...

공략을 보면서 길을 잘 뚫었더라면...

영체를 사용했더라면...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서 했겠지만 뭔가 1회차가 컨셉질한거 같아서 재밌긴 했네요 ㅋㅋ

74시간... 행복했다...


다음 플레이는 주어진 모든걸 사용하면서 힐링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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