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점준 평론가랑 9점준 평론가랑 토론하는 내용 일부인데 흥미로워서 가져와봄.



처음 6점준 평론가가 이게임을 시작하고 나서 하룻밤(1일차)을 보내고 2일차에 들어가면서 근본적으로 내가 하고있는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는걸 깨닫고 그 순간부터 게임이 지루하게 느껴졌다고함


그리고 마이크가 9점준 평론가한테 넘어갔는데 그 사람이 말하길


이 게임을 프롬은 엘든링이라고 부르며 취급하기보단 다른 방식으로 다루는게 맞았을지도 모르겠다고 하면서 엘든링이라고 한 순간부터 그 네임밸류에 맞게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그 게임이 줬던 핵심적 가치와 재미를 기대하게 된다고 함 


하지만 이 게임은 프롬소프트웨어가 디자인했던 많은 게임들과 다르게 전혀 다른 시각으로 게임을 제작한거라고 봐야하고 반복적인 플레이는 좋든 싫은 이 장르(로그라이크 말하는거인듯)의 특성이기 때문에 그것이 감점 요인으로 볼수는 없다는식으로 말함.


그리고는 6점준 평론가한테 마이크가 넘어갔는데 그 사람이 말하길 본인은 이 게임에 기대했던 경험이 미스테리로부터 오는 탐험(?) 같은 거였다고 함. 엘든링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상 그 기대치를 고려하지 않고 전혀 다른 게임이라고 상정하고 게임을 하는것은 어렵다고 함.


또 나이트로드(마지막 보스 말하는거인듯)의 난이도에 대해서 말하는데 학습 곡선에 대한 문제를 말함, 마지막 보스에서 많은 기믹 수행과 팀원과의 협동력이 필요한데 정작 나머지 부분은 그런것이 전혀 필요 없게 설계 되어있다고함. 그래서 베테랑 플레이어들이 아닌 이상 나이트로드에서 항상 막히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그게 썩 좋은 경험은 아니였다는식으로 말함. 그런데 본인이 느꼈던 문제는 숙련도를 쌓는 과정에서 나이트로드에 도달하기 위해 또 다시 30분~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그 시간동안 많이 지루함을 느꼈다고하네.  이런 경험이 쌓이다보니 때때로 보스 난이도가 과하게 느껴졌다고 함



그렇게 마이크가 넘어감. 이분도 나이트로드의 트라이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고 재밌는 느낌은 아니였다고 함. 일단 본인은 보스 싸움을 그렇게 즐기는 타입은 아니라고는 하면서 나이트로드의 전투만큼 오래 지속되는 보스 전투는 지금껏 프롬 소프트웨어 게임중 단 하나도 떠오르지 않는다고 함. 


다만 이 게임은 3인 플레이어에 맞춰 스케일링된 보스이기 때문에 데미지는 더 올라갈것이고 체력도 늘어나는건 당연한거라고함.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에 기반하기 때문에 운에 따라 강력한 빌드를 구축할 방법도 존재함. 그러한 빌드를 구축한 3인의 플레이어가 들어가면 충분히 빠르고 쾌적하게 깰수있다는식으로 말함.


그래서 그들이(프롬) 왜 이런 보스를 만들었는지 알거 같다고 함. 이 게임은 나이트로드가 끝이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가져와봄 다른건 너무 스포라 가져오기 좀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