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를 잡는 동기부여 중에 보스를 잡고난 뒤에 얻는 보상의 비중이 좀 더 큼
예를 들어 보스를 잡으면 후속 지역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던가
보스를 잡으면 최종강화재료같은 희귀한 템을 먹을 수 있다던가
엘들크 보스의 8할은 잡으면 그냥 야 시발 이런 놈을 잡았노 ㅆㅅㅌㅊ 정도가 끝이고
보스가 박혀있는 위치 특성상 일부 빼면 진행루트가 더 있는것도 아니고
보상은 다 없거나 병신이거나 둘 중 하나라서 잡는 맛이 안 남
DLC 자체도 고룡암 죄다 진행루트 아닌데 박혀있고
필드에서 얻는 템들은 최종보상까지도 거진 다 잡템이고 그러니까 고회차 탐험할 맛이 본편에 한참 못 미침
공감함
세네삭스랑 신심자 좋아하겠네
걔넨 오히려 최악이지 특히 심신자는 몰라도 세네삭스는 잡기도 개병신같은데 안 그래도 귀한 들크 고룡암을 각각 하나씩 인질로 잡고있어서 좆같음 사자무나 미드라같은 놈 잡고 고룡암 떨구면 인정인데 이 새낀 본편몹 재탕에 좆같은 장판기믹까지 추가했잖아 비슷한 이유로 용굴 토룡도 존나 싫어함
그런 당신을 위한 세네삭스 영불용
크아악
난 프롬겜 처음한게 닼솔 3인데 기껏 목 4개 개고생하며 모아왔더니 무슨 포상마냥 사실 이제 제일쎈놈이 남았다며 걔랑 싸우게 시키는게 별로더라 막 수고했다는 컷신이나 이야기 진행이 크게 되거나 그런게 있음 좋았을텐데
그건 스토리 진행이니까 그러려니 함 그리고 왕의 장작 4개 모으면 제사장 시녀가 쐐기석 원반 하나 팔고 막보 잡으면 개간지나는 방어구 얻을 수 있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