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사고 유입된 뉴비임
본인 프롬겜 이력: 블본 닼소3 암코6만 해봐서 프롬겜 잘 모르는데
코옵겜 좋아해서 코옵겜으로 낸다길래 삼
컨트롤러 안쓰고 키마씀
좋은점:
-캐릭 각각 개성이 뛰어남
-무기 써볼게 많음
-보스 패턴이 재밌음
나쁜점:
-키마 배열이 병신같음
세팅만진다고 시간 좀 씀
이건 좆본새끼들 종특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맵이 병신같음
일단 맵 키를 눌러야 맵이 뜨고 미니맵이 없는데(여기서부터 JOAT임)
여기서 대강 뭐가 드롭이 된다고 아이콘만 보여주지 맵에 마우스 올린다고 이게 어떤 유형의 오브젝트인지 안알려줌
그래도 게임을 하다보니까 슬슬 뭐가 뭔지 알것같긴한데
문제는 이겜은 타임어택이 있고 자기장이 좁혀지다 보니까 동선을 효율적으로 짜야되는데 그걸 맵만 보고 바로 눈치채는게 힘듬
-팀원과 소통할 수단이 없음
그냥 대충 진행해도 어디로 가야되고 잘 싸우고 이런 구성이면 상관없는데
실시간으로 어디갔다가 저기 들렸다가 해야되는데 팀원한테 알려줄 수단이 핑밖에 없음
코옵겜에서 누가 채팅을 안만드냐? 병신들인가
뭐 먹으러 가자 이런거 의사표시를 못하니까 답답함
-시간은 빠듯하고 알아야될건 너무 많으니 뭘 얻어도 시험해볼 시간이 적음
아이템같은경우도 각각 스탯 보정치나 기술같은게 따로 있는데
이거를 스왑해가면서 이 무기는 이런게 나가는구나 알아볼 시간이 너무 빠듯함 그냥 헐레벌떡 게임 내내 뛰고 있음
급박하게 뛰는거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인포를 주는게 친절하지도 않고 인포량은 많고 팀원과 소통은 안되고 대환장파티임
보스 잡긴했는데 무기업글이고 뭐고 그냥 존나 렙업만하다가 보스때려잡은 느낌
결론
내가 엘든링을 안해보긴 했지만 대체로 프롬겜 몬스터들은 진득하게 대면하면서 트라이하고 이기고 이런 느낌이었는데
그런새끼들이 자기장겜에 떨궈지니까 음식에 간이 안맞는 느낌임
필보같은거 뜬것도 잡다보면 아 이새끼 패턴 이거 하나 맞으면 뒤지네 다음부턴 피해야지 생각이 들긴하는데
문제는 이게 솔플겜이 아니다보니 팀원 입장에서 저새끼 또 눕네 생각이 들고 좀 패턴 좆같은새끼는 피하게 됨
근데 처음하는새끼가 그걸 알리가 있나 그냥 꼬라박게 되는데 게임 자체가 터져버림
친구들이랑 하면 상관없긴한데 랜덤매칭으로 게임을 깨려고 돌리는 사람 입장에서 저런새끼 있으면 아 씨발같은 생각 그 이상 그 이하도 안들듯
무기종류도 뭐 많긴한데 뜨는것도 랜덤이고 실전하고 연습장은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나가지고
재미는 있는데 일단 편의성이나 직관성이나 그런거 패치 안하면 사람 다 떨어져나갈듯
ㄹㅇ 시간 좀 늘리고 이터턴처럼 핑 시스템 도입 안하면 슺리마보다 동접 딸리는거 한달도 안걸릴 듯 - dc App
전투기술 보거나 써볼수있게 해야될 것 같긴하네
걍 유입은 하기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