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퇴핑 없음->여기서 이미 애미뒤진 씨발새끼들임


2. 게임 플레이의 75%동안 쳐다보는 건 엘든링에서 주구장창 보던 잡몹새끼들 뿐이며 게임 플레이의 75%동안 보는 배경 역시 엘든링만의 매력은 커녕 어느 삼류 RPG게임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꽃핀 풀밭뿐임


3. 2일차 밤 보스랍시고 "티비아의 배" 나올 때 진심으로 감탄함. 추가 패턴이 없으며 깜빡거리면서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 잡몹 좀 소환하는 뺑뺑이인 게 똑같다는 걸 알았을 때는 두 배로 감탄해서 개발자 모가지를 찢어버리고 싶어졌음


4. 이 게임에서 핵심이라는 보스전은 3명 중 1명을 보스가 쫒는 동안 나머지 둘이 보스의 엉덩이를 때리는 행동의 반복이며 그마저도 뒤지게 오래 해야 함


5. 로그라이트의 핵심 뽕 중 하나인 "이거 모았고 저거 모았고 조합 완성되었으니까 뒤졌다" 나 "와 이게 이 타이밍에 나온다고 이번 판 운 개쩐다" 같은 건 없음. 그 어떤 유의미한 뽕도 찾아볼 수 없음. 이 게임은 보스까지 처음 주는 무기로 다 깰 수 있음. 이건 밸런스가 잘되었다는 게 아니라 뭔 무기를 쓰건 패고 패고 패고 패고 패고를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무기간에 차이가 없이 모조리 균일적으로 플레이스타일이 병신같으며 전설의 무기를 먹어도 좆도 안 기쁘다는 뜻임.


6. 유의미한 팁을 주자면, 동굴은 절대로 가지 말 것. 보상 좆같고, 몹 좆같고, 다시 나오기 좆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