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엘든링에서 하는 코옵은 꽤 재밌음
왜? 애초에 백령가는 애들은 지 할 거 다하고 보스잡으러 다니는거니까
거기에 보스룸 앞에 사인박으면 걍 바로 보스잡으러 가지 굳이 필드를 돌진 않음
필드를 돈다고 해도 피로도가 그렇게 높지 않음 이미 다 아는 루트에 무언가 고민할 필요가 많이 없거든
근데 이 씨발 엘밤통은 정 반대임
보스를 잡고 싶으면 강제로 30~40분 필드를 돌아야됨 그것도 무지성으로 도는게 아니라 챙길거 다 챙기게 효율적으로 루트도 짜야됨
여기에 3명 중 1명이 잘 못 할 때의 부담이 존나 큼
보스 스펙이 셋이서 존나패야되는 스펙인데 1명이 드러누우면 그거 살리느라 2명분의 딜로스가 남
이러니 또 씨발 붉은부패로 똥방구 존나 뀌게 만드는게 해답이 되어버림 그 붉은 부패는 랜덤으로 뜰지 안뜰지 모르는거고 ㅇㅇ
결국 실패했을 때의 피로도와 좌절감이 엘든링이랑 비교가 안됨
또 씨이발 30분동안 파밍을 조져야된다고? 매칭이 누구랑 잡힐지도 모르는데?
걍 솔플 위주로 낸 다음 코옵을 좀 잘 지원하는 느낌으로 갔으면 피로도도 덜 하고 가볍게 즐기기 좋았을텐데 지금은 이도저도 아닌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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