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면서 느낀건 플레이어 움직임 선딜이 심하단거임 갑자기 당황해서 아이고 에스트 먹어야한다 아이고 굴러야한다 하다간 죽더라
반대로 말하면 그 딜레이와 적의 행동패턴을 숙지할 수 있다면 그렇게까지 피지컬 의존도가 높진 않을것같단 느낌이 듬
리듬 슈팅같은 어렵다고 유명한 장르와의 결정적 차별점이라고 생각함 격겜은 안해서 모르고 닼소 리겜 슈팅 결국 될때까지 머리박치기 싸움인데
슈팅은 박치기 비중이 더 강하고 리듬은 피지컬 비중이 더 강하다 생각하지만 결국 둘다 내 움직임이 밀리세컨드 단위로 반영되는 피지컬을 요구함
무슨 롤에서 말파궁 플반응하는것마냥 아 얘가 뭐한다 딱 보자마자 칼같이 반응해야하는 그런 느낌은 못 받았음
진입장벽은 나름대로 낮추면서 장르적 재미는 잡았다고 생각함
머리박으면서 고생하다가 여러 방식으로 돌파해내는 재미가 있는데 그 허들이 과할정도로 심하지 않기에 프롬게임이 리듬 슈팅보다 더 컬트적이고 많은 인기를 얻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다크소울 시리즈는 보스전으로 유명해도 하다보니 느낀건데 필드전이 보스전보다 훨씬 더 거지같을거같음
종의가고일까지 간거면 어느정도 간건가요
한 10퍼 한듯
종의 가고일은 극초반이다 이기야
그리고 보스전 힘들어지는건 2 dlc나 3은 가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