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경력
닼소 전시리즈 경력 없음
엘든링 아마 플탐 200시간? 3회차 분량 정도
그외에는 기타 RPG 장르나 RTS 장르 위주고
멀티 협력겜 위주를 좋아하는 편
로그라이크/라이트는 종종 하나 막 하는 편은 아님
아무튼 후기
좋은 점은
엘든링식 협동 보스런 게임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딱 그거에 맞는 형식이라서 개인적으로는 극호감이었음
그러다보니 게임 자체가 막 모난 구석은 없다고 생각했음
살짝 아쉬운 거는 게임 난이도가 처음부터 높은 점인데
이건 뭐 게임사 전통 같은 거 같다고 생각해서 넘어감
나쁜 점은
게임 특유의 템포가 너무 숨 가쁘게 조절되지 않았나 싶음
안 그래도 원래 스치면 뒤지는 곳인데 시간적 압박이 같이 있다 보니
그래서 원래 보스 잡고 정리하면 잠깐 정비하고 할 시간이 필요한데
그럴 시간 없이 보스 잡고 템 누르자마자 바로 다음 캠프나 안전지대로 뛰어야 함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개선점은
1일차 첫번째 비 대미지가 1/4 정도로 낮아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1일차에서 어느정도 기반을 잡고 2일차에 어려운 구역을 탐사해야 하는데
1일차 낮도 시간이 너무 부족하니까 거기서 무리하다가 뒤지고 싹 말리는 케이스가 많음
차라리 밤에서 좀 맞고 버티더라도 어느정도 수준의 파밍을 더 진행할 수 있도록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외에도 빌드 고점 요소가 없다는 등 그런 것도 지목하는 사람들도 있긴 한데
나는 저 부분만 고쳤으면 좋겠음
밤 타이머가 나오면 좋겠음..
로그라이트 답게 딜뽕 맞추는 재미도 있어야 하는데 이건 아에 없음. 그래서 피곤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거
사실 그 부분이 위에 템포가 숨막히다는 거랑 맞물리는 거 같음 빌드 고점이 높다는 얘기는 말려도 고점 빌드 타면 어느정도 할만하다는 의미인데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개손해보니까 피로도도 높고 빌드 날먹도 없다보니 말린 판은 말린대로 그대로 가야하는 나쁜 면이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