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겜 해본 거라곤 엘든링 본편이랑 들크밖에 없는데

벌레까지 오니까 슬슬 벽 느껴짐


내가 이새끼를 잡아서 느낄 수 있는 성취감보다

이새끼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피로감이 앞서고 있음


글라디우스는 7시간 박으면서도

매판 들어갈 때마다 집중력 팍 올랐는데


벌레는 딱 들어가자마자

좆같은 똥뿌리기 피하고 전갈 어그로 관리해주고

빠르게 피 까서 석상 만들고 나방한테 갈 생각하니까

막막하고 걍 의욕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