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말이 20시간이지


내가 만화, 영화, 게임 이런건 무조건 정주행하는 강박같은게 있어서


3 존나 오래전에 사놓고 스콜라부터 시작했거든


어쩌다 한번 켜면 1시간씩 찔끔찔끔 몇달에 걸쳐서 하던건데


프롬갤와서 스콜라로 검색 한번씩 해보면 추천하는 새끼들도 있고 


평이 그닥 나쁘지 않은 느낌이라 참고 계속했지. 


게임 사놓고 안하는것도 낭비아니겠어?


그리고 1편 그 좆같은 조작감으로도 게임 존나 재밌게 했는데 


'2랑 3가 다르면 얼마나 다르겠어?' 이런 안일한 생각도 있었음


근데 방금 해봤더니 존나 다름 씨발


그래 씨발 내가 스콜라 하지말라는 새끼들 좀 오버하는거 같고


괜히 그러는건가 싶어서 무시한거 있어 내 잘못이야


근데 추천하는 개씨발새끼들은 뭐야 이 개년들아


아무리 각자 게임 취향을 존중한다고 해도 너무한거 아니냐?


물론 내가 이제 3를 이제 막 시작한거니 나중에 막히는 보스전도 있을거고


스콜라처럼 그냥 대놓고 뒤져봐라 씨발년아하고 만들어놓은 구간도 있고 좆같기도 하겠지


근데 스콜라는 처음에 그 어두컴컴한 동굴에서 좆도 아닌 낙사로 한 3번은 뒤지고 시작한거 같은데


3는 날아갈것 같은 느낌으로 그 뉴비제초기라는 군다새끼를 2트만에 잡고나니까


'이야 이게 게임이구나' 싶었다.


간만에 게임불감증 사라졌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