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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탁<-명예로운 전사들이 모이는 장소 같은 게 아니라
과거에 밤 막으려다 실패한 놈들이 묻히고
우리 다음에 오는 놈들이 밤을 못 막은 우리 죄를 사해다오 하는 곳
2. 출발이 이렇다보니 밤의 왕을 물리쳐도
"다들 수고하셨고 웃으면서 다시 만납시다" 같은 게 아니라
과거 밤을 막으려다 실패한 놈들의 목소리를 듣는 무녀는
목적을 다 이룬 원탁과 함께 시들어서 죽어버림
3. 작중 시점의 무녀는 레이디, 그리고 추적자는 레이디의 오빠임
4. 또한 추적자는 부상을 입고 죽어가는 상태여서 어차피 밤의 왕을 물리치고 나면 비실대며 죽을 것 같을 정도로 생명력이 약화되어 있었고, 지하의 무덤으로 들어가 원탁의 진실을 알게 됨
5. 동생을 살리려면 원탁을 계속 지속시켜야 함->밤이 계속 와야 함->내가 밤의 왕 하면 되잖아? 싶어서 어차피 죽은 목숨 물방울 써서 나말레스로 변함
6. 이후에는 추적자 계획대로 계속해서 밤과 싸움이 이어지게 됨
이렇게 보니까 졸라 기구하네 - dc App
그럼 레이디를 살리기 위해서 본인이 밤의 왕이 되는거임? 추적엔딩이?
이게 참 안타까운게 또 동생은 오빠만이라도 살리겠다고 그러고 안타까운 남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