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공략법이나 1일차 2일차 루틴 다 외워지고 팔다리 없는 장애인한테 의수 쥐어줘서 정상인 생활 겨우 가능하게 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는 좀 아니다 싶은 것들이 있음
1. 자기장
여전히 존재 이유를 모르겠음 페이즈 줄어드는 속도나 데미지 둘 다 너프가 맞음
할만하다고 여겨지는건 극복할 수 있는 방법 (깡성배병 쳐마시면서 교회에서 재보충하고 다시 런)이 생겨서 그런거지
애초에 그걸 모르면 자기장 바깥의 교회나 파밍지역에서 뭘 해보겠단 생각도 잘 안들음
2. 뒤지면 렙다운
어떻게 보면 자기장보다 더 짜증남. 룬 잃기만 해도 최악인 게임에서 한번이라도 뒤지면 성장 밀리고 스노우볼 조지게 구름
왜 쳐 넣은건지 모르겠음 지금이라도 삭제하는게 무조건 맞다
엘든링 본편은 자기장도 없고 빡치는 패턴도 없는데 레벨다운같은 페널티도 없단 말임 따라서 존재 이유를 모르겠음
3. 유물 성능 및 접시 제한
접시 색깔별로 유물별 성능 차별화 하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플레이 자유도를 해치는 주범 중 하나라고 느낌
유물 성능은 초고성능 유물이 나와도 날개를 단 게 아니라 할만해졌다는 느낌인데
이럴거면 그냥 모든 접시 다 무지개색으로 해주던가 접시 자체를 중첩할 수 있게 해주던가
5칸짜리 접시를 주던가 해야된다고 봄
4. 기절 스택
한칸짜리도 조금 빡인 느낌이 있는데 세칸짜리면 수호자가 아니라면 좀 절망감이 많이 듬
한대라도 보스때려도 모자란 게임에서 아군때리는 양이 더 많음
심지어 시간 좀 지나면 바로 차오르기까지 함 대체 누구 기준으로 쳐 만든건지 모르겠는 수준
게이지 차오르는것도 없애고 타당 한칸짜리로 최대한 빨리 해제할 수 있게 개편해야됨
5. 일부 불쾌한 보스전
풀고르같은 미켈라단 30마리는 합쳐놓은 수준의 개억까보스는 약점 무기 들고 패턴 파훼해도 불쾌함
나방새끼는 철의 눈 들고가면 할만하다지만 그래도 패턴 자체가 불쾌하다는 인상은 지울 수가 없음
글라디우스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보스가 이런식인데 그렇다고 플레이어 스펙이 엘 본편에 비해 월등히 좋냐 하면 그 반대임
저널 뚫리고 이거저거 해금하면서 플레이했는데도 이 정도로 불합리한 요소가 산재해있음
갤럼들이 죄다 겜창이라 할만한거지
일반인들은 엘본편 트리가드 정도면 선녀 중 씹선녀였다는걸 깨닫게 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거임
기절 칸 차오르는 거 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이미 깐 칸은 다시 안차는게 인간적으로 맞지 않은지
그니까 ㄹㅇ
모두 ㅆㅇㅈ 공방에서 망자 아닌 파티원 1명이상 있으면 지옥이야 ㄹㅇ
ㄹㅇ
자기장에서 죽으면 진짜 답도 없는데 이건 좀 어떻게 해줬으면
저널 뚫고 이것저것 연구되면서 할만해진거지 게임 자체의 문제점이 사라진건 아님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