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 이미 왔는데 무리해서 환수의 파수견을 잡았음
무뢰한이랑 은둔자였는데
보상 고르는데 가고일 잡몹이 출혈 넣어서 내가 한번 뒤짐
무뢰한은 보상 고르고 있다가 처맞으니까 상황 파악하고 나 살려주고
그 뒤로 자기장을 피해 달리는 눈물의 똥꼬쇼가 벌어짐
은둔자가 성배병 계산 잘못해서 딸피인데 안마시다가 죽고 내가 살리고
무뢰한도 계산 실수해서 죽고 내가 살리고
둘다 가다가 또 동시에 죽어서
아츠 써서 전원 풀피로 살리고
그렇게 목적지까지 힘겹게 가다가
나 성배병 떨어져서 자기장 코앞에서 쓰러졌는데
둘이 나 살리겠다고 아츠 난사함
기특하긴 한데 아츠는 아끼지 그랬노
밤 보스 전 잡몹들이었는데
결국 셋다 아츠 바닥나고 성배병도 없어서
이어지는 첫날 밤 보스 나무령한테 전멸함
약간 모자라지만 좋은 녀석들이었다
내가 핑찍으면 같이 찍으면서 군말없이 잘 따라오고....
나멜레스 도전중이던데
어케 다른 밤 보스 4마리 잡았는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나보다 고수 만나서 꼭 잡기를...
저거 게이지 ㅅㅂ 너무 삘리 참
처절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