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때 마법사로 하다가 라니 퀘 다음부터는 암월검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DLC까지도 내내 암월검만 들고 다녔는데
미켈라단 얘는 진짜 도저히 못잡겠어서 결국 갤 공략보고 빌드 바꿔서 깼음
약간 RPG 감성 있어서 템 별도로 파밍 안했었는데
용대방이랑 알렉산더파편도 갤공략보고 다 파밍하고
갤에서 혈귀의팔 좋다길래 피변질에 사자베기 빌드로 감
결국 되게 쉽게 깼는데, 이게 참 뭔가 허무하네...
'템은 모험으로 얻는거만 쓴다'거나 '영체는 사용해도 슬라임은 안쓴다' 거나
이런식으로 좀 조절해서 하고 있었는데
라단이 주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그냥 브레이크 없이 다써서 깨버리고 나니까
뭔가 좀 허무하네...
다회차 플레이는 안좋아하는 편이라서 다른겜 해볼까하는데
엘밤통이나 세키로에도 미켈라단급 보스 있음? 엘든링은 오픈월드니까 나도 겨우 깰 수 있었던거같아서
비오픈월드에서 그 정도로 어려우면 난 못할거 같은데
세키로는 젤 어려운놈도 멀기트 미만임 밤통은 근거리 징조정도?
멀기트도 해파리랑 같이 깨긴했는데...ㅋㅋ 세키로 한번 해봐야겠다. 밤통은 그래도 3인팀에 원거리 직업도 있으니까 같이할 지인 생기면 괜찮을듯 ㄳㄳ
솔직히 난 하던 거로 잡긴 했는데 쌍수대검 출혈 빌드가 이미 좆사기여서 깬걸지도 몰라
나머지 보스는 다 라니의 암월 맞춰두고 구르고 월광검 차지강타 반복으로만 깼는데 미켈라단 너무빡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