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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원거리에서 귀찮게 하는 몹도 있고 싸우기 무서워서 이리저리 피해다니다 그냥 편하게 죽어주자 하면서 저기 가서 웅크렸더니


갑자기 이리저리 제스처 취하다가 뛰어내려서 죽은 줄 알았는데 저 사이 층에 뛰어내리는 방법 가르쳐준 거였음....


몹 죽이고 나서 환호 제스쳐 조져주고 이제 싸우려나? 했더니 그냥 나가더라 뉴비인 줄 알고 안 죽였나 봄 진자 고맙네......


세상엔 착한 사람들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