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불사대군.
남자는 자신에게 말을거는 이에게 눈길을 돌렸다.
창백하고 메마른 얼굴, 그 밑으로 혐오스러운 벌레의 몸을 가진자가 보였다.
그자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갤이 원하지 않는 자가 있다.
자네들, 심연의 감시자들 말이다.
개념글을 봐라! 호크우드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는 것처럼 확연하지!
그러니 자네, 비추를 두려워하지 말게.
우리들의 의례의 때다.
나는 재의 귀인이다. 병신아.
그리고 남자는 팔란의 대검에 증오를 담아 그것을 내려쳤다.
아 잘가다가 마지막에 찍싸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