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이름 그 자체나 이름의 유래가 되는 다른 이름이 같은 의미를 가지고
(흰색, 축복받은, 성자, 관대함, 공정한 지배자)
게일은 이름의 어원의 과정이
WINDOS -> *GWINDOS / GWYN -> GWENAËL -> Gael로서
Gael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되는 이름 중에 GWYN이 존재함.
Gael의 이름의 유래의 하나가 웨일스 신화의 그윈 왕이라는데,
관대하고 위대한 전사이며 사냥과 깊은 연관을 가졌다고 함.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다크 소울의 그윈은 잔정이 많은 인물이었다고 생각함
작은 론도 수몰을 제외하면 비정하게 죽여야 될 때에 못 죽이고 놔둔 얘들이 많음)
서양쪽 프롬뇌 망자는 이게 진실이다!! 라는 식으로 해놔서 그냥 지나쳤는데,
일본쪽 프롬뇌 망자는 좀 재미있게 프롬뇌를 돌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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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재의 세계에 한 위대한 남자가 나타나 거대한 전쟁 끝에 새로운 시대를 연다.
그리고 아주 먼 미래의 종말의 시대에,
한 비천한 남자가 자신의 사명을 위해 긴 방황과 사투 끝에 그의 사명을 이룰 피를 남긴다.
남자를 쓰러뜨린 자는 유지를 이어 그 남자의 아가씨에게 그의 피를 전달하고,
아가씨는 전달자의 이름을 받아 그 피로서 완성되는 세계를 재의 세계라고 칭한다.
그리고 탄생된 재의 세계에 다시 한 위대한 남자가 태어난다.
그 남자는 세계를 탄생시킨 근원인 피의 주인을 가장 닮은 그 자체인 자였다.
어두운 영혼의 피의 이야기.
그것은 세계의 시작과 끝에서 세계를 위해 그 자신을 바쳐 헌신하고 처절하게 싸운 어떤 남자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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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롬뇌 돌린 유저의 경우
고룡의 정체를 세계(그림) 밖에서 온 인간이라고 추측함.
멸망해가는 세계에서 도망쳐온 인간, 그 진화의 궁극이라고...
나도 다른 프롬뇌 유저의 회화세계 프롬뇌를 계기로
이 프롬뇌와 비슷한 걸 생각했었는데,
그것과 이걸 합치면
화가소녀 아가씨=베르카가 됨 ㅋㅋ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 일본 망자 아재의 프롬뇌 두편(고룡&그윈=게일)을 의역해보겠음.
(그 전에 1편 아트워크북 인터뷰 미번역 부분 의역이랑
내 프롬뇌들부터 좀 어떻게 해야 되지만)
뭔지는 모르지만 일단추
회화세계가 문제있음. 주술의 배웅불 먹는 장소가 프리실라 보스룸인게 문제임. 차라리 그윈이 용을 죽이고 불의 시대를 이끌었듯 불의 시대의 존재들인 난쟁이 왕들을 죽이고 그 다음의 세계로 이끌은게 게일로 봐야하는거 아닐까 싶음. 역할이 비슷하니 어원도 같은게 아닐까 싶음.
그러면 순환되는 세계의 주차의 시작자가 원래는 그윈이었고 다음에는 게일이란거지. 이렇게 되면 고룡이 론돌의 망자들로 대체되는거 아닌가 싶음. 론돌의 망자도 죽음을 증오하고 불꺼진 뒤의세계를 준비하니까.
ㄴ 회화세계는 조금 더 생각해보아야 될 것이 아리안델 회화세계는 에레미어스 화화세계를 수복한 세계인 것 같고, 화가소녀가 그릴려는 회화세계는 수복이 아니라 창조일지도 모르는 것임. 프롬 트위터 직원도 개인 사견이지만 이전과는 다른 세계가 될거라고 하였고. 혹은 새로운 회화세계에서 새로운 그윈이 탄생해 무의 시대로 회귀한 바깥 세상을 정벌하며 세계의 순환을 되풀이하는 것일지도... 그리고 이것과 별도의 것이지만 일본 프롬뇌 중 회화세계에 대해서 본 다른 프롬뇌로, 에레미어스=제레마이어가 있기도함. 제레마이어의 다른 발음이 에레미아Jeremiah. 영문판은 에레미어스가 아니라 아리아미스라 또 애매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