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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는 진짜 고통의 연속이었다

첨 만나는 늑돌이 새끼한테 20트해서 맨손으로 겨우 잡았고(무기 주는지 몰랐음)

첫 보스 성직자 야수. 당연히 건물 안에 들어가서 보스전 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열심히 뛰어갔는데 갑툭튀해서 깜놀했었고

개스코인 센세한테 참교육 당해가면서 패링을 본격적으로 익히기 시작했으며

나름 잘한다고 자부하던 와중 피굶야에게 탈탈 털리며 절망을 또 다시 맛봤다

커여운 아멜리아 ㅈ같이 힐을 해대서 고생고생해서 겨우 잡았고

3대 1로 다구리 쳐오는 야남그림자는 개센세의 훌륭한 참교육이 있었기에 쉽게 잡았다

그 외 호구 보스들(거미, 로가리우스, 미콜라시, 천계의 사자)로 한숨 돌리다가도 또 어려운 놈들 (파알, 우딸) 나오는게 마치 간잽이 같았음 ㅇㅇ

유모 전까지만 하고 DLC 했는데 여긴 또 스테이지가 더럽게 어렵더라 (특히 어촌, 라쿠요 얻는게 최종보스임 ㅅㅂ)

루드비히는 2페가 쉬워서 어찌어찌 깻고, 살아있는 실패작들은 유성에 몇 번 뒤지다가 결국 클리어, 마리아는 자꾸 심장 뽑아달라고 대주길래 뽑아주다보니 깼고

문제의 코스 이 새끼는 진짜 운 좋아야 깰 수 잇을거 같음... 1페는 할만한데 2페는 진짜 지옥이다... 블본 보스 중에서 젤 어려웠던거 같음

로렌스는 그나마 나 공격하니까 피해욧! 이러기라도 하지 ㄹㅇ...
DLC에서 단련하니까 본편의ㅜ나머지 세 놈들은 한 번도 안죽고 그냥 다 깨버림.

진행할수록 내 캐릭터가 강해지는거, 패링에 성공했을 때 들리는 둥!하는 특유의 효과음, 내장 뽑기할 때 캐릭터의 모션, 그리고 내뽑 했을 때 특유의 사운드와 엄청난 데미지가 가장 인상 깊었음. 아직도 코스를 뒤잡 후 내뽑으로 막타칠 때가 잊혀지지 않음

직장에서 일하면서 퇴근하고 겜 할 생각에 도키도키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지금 언차4 하고 있는거 다 깨면 다크소울3 시작할거 같은데 거기선 또 어떤 방법으로 ㅈ같음을 선사해줄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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