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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류 진짜 좋아하고 엘든링도 돈 아까워서 꾸역꾸역 멀기트까지 잡았지만.. 이상하게 너무 안맞는 느낌든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유가


1.굳이 돌아다닐만한 재미가 있는 오픈월드가 아님....


필드에서 그냥 몹들밖에없음. npc들 진짜 가끔있는데 그마저도 공략없음  퀘스트 트리거가 뭔지 몰라서 지나치는게 대부분에 그 외엔 허허벌판 아무 상호작용없는 죽은 오픈월드만 말타고 돌아다녀야함. 해당 던전이나 성에 관련된 퀘스트 npc가 뭐 구해줘라..뭐좀 죽여줘라 라는 단순한 퀘스트만이라도 있다면 그거 깨는 성취감으로라도 탐험이 있을텐데 필드는 진짜 그런게 없음


몹들만 있는 넓은 맵 탐험이 재미가 있는거도 아닌데다가 막상 성이나 던전 발견하면 그때부터 닼소류 대가리 박고 시도하는 피곤한 본 탐험 시작임.


차라리 스테이지 형식에 계속 유저에게 위험이 되는 일이 생기는 닼소류가 낫지 의미없이 탐험하다가 장소를 겨우 발견하고나서야 스테이지 형식과 비슷한 던전깨기 시작이 전혀 새롭운 느낌은 안듦..


2.파밍의 재미도 그닥..


그냥 무기 하나 이거로 한다! 정하고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단석, 물병 횟수 회복량 채워주는거 ,정도 템들 아니면 돌아다니면서 굳이 파밍을 빡세게 할 이유가없어 보임... 오히려 너무 꼼꼼하게 보고 피로한 상태로 겨우 뭔가 반짝거리는거 찾아서 주으면 쿠크리. 이러니까 막 오픈월드 까지 되어서 피곤함 무릅쓰고 파밍할 정도의 재미가없음...


한줄요약: 차라리 좁 이벤트나 몹들이 나와서 괴롭히는 시끌시끌한 스테이지형식이 고요하게 죽은 오픈월드보다 낫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