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장작의 왕 안 되고 자신의 만의 길을 가는게 진엔딩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함
애초에 자신의 저주를 풀려는 목적이 뚜렷해서 장작의 왕이 되는 엔딩이 뜬금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짊자는 망자화를 자신이 겪어보고, 자신과 만났던 동료나 인연들도 그것에 고통받은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망자화를 잘 알고있음
그리고 불의 계승을 하면 잠시동안이나마 불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간들의 망자화도 서서히 약해짐
아마도 다른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희생한다는 선택지라는 것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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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갈망의 왕좌가 뭔 지는 어떻게 알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