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플레이타임 20시간만의 일이었다
너무 벅차서 말이 안나옴
이래서 엘밤통을 하는거구나
이맛을 한번 보면 도저히 끊을수가 없는거구나...
오늘 함께한 파티원들은 오랫동안 못잊을거같음
첫날에는 이걸 먹었는데 아무리 봐도 철눈 팀장한테 주는게 맞는거 같아서 첫날 밤에 떨궜음
떨궈도 모르고 끝내 안먹는 사람도 많았는데 팀장이 받아줘서 내가 더 고마웠다
먹고 좋아하면서 인사함
ㅅㅂ 제가 더 감사합니다
선물을 알아보고 받아주는사람들 진짜 최고임
저 적에게 잘 노려지지 않음 ← 23판동안 쳐발리면서 이거 뜨면 무조건 원딜러한테 선물해야된다는걸 깨달았음
저거 먹여주고 난 뒤로 철눈한테 어그로가 잘안끌림 ㅋㅋㅋㅋㅋ ㅆㅅㅌㅊ
그리고 추적자 유물 중에 그 갈고리 폭파기술 쓸때 주변 연소시키는거 <<< 이 옵션달린게 정말 좋다
아군 살릴때도 유용하고 강적이나 보스잡을때도 아주 해피한 성능을 보여주었음
그리고 굴러다닐 때마다 벼락 치는 옵션 <<< 다음에도 또 나오면 이거 꼭고를거임
이거 구평맨한테 제2의 무기인게
독샴시르로 계속 긁으면서 저노마 지나갈 거 같은 자리로 구르기만 해도 낙뢰공격이 막 발사된다
저 딜이 은근히 무시할 수가 없어
독으로 HP 깎고 낙뢰로 HP 깎고
아군한테 어그로 끌릴거 같을때 폭발갈고리 스킬로 패턴 끊어주면 아군의 생존률이 정말 많이 올라갔음
삼목이 잡는동안 진짜 수없이 20번가까이 쳐발렸는데
오늘 난생 처음으로 집행자만 두번 눕고 다른 파티원은 아무도 눕지 않는 기록을 세웠음
심지어 성배병이 남았어!!
오늘 새벽 들이받을 때까지도 성배병 7개가 모자라서 죽었었는데
개새끼 된장바르고 나서 보니까 성배병 3개밖에 안썼음
말안듣는 개새끼로 끓인 보신탕 ㅈㄴ 맛있네
오늘은 발뻗고 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갤에 그렇게 오르내리던 지변이 뭘 의미하는지도 알게됐음
말그대로 지형이 변했다는 의미였던 것이다
드디어 스토리에도 조금씩 진전이 보이고 있어!
원탁 항아리가 무슨 술잔같은거 파는데 이거 사모으면 되는거겠지?
연소 딜량 개쌤 ㅇㅇ
추적자 최고옵션같음 딴 옵션 구려도 이 옵션 하나만으로 그 유물의 가치가 ㅆㅅㅌㅊ가 됨
글 재밌게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