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맵이 판마다 달라지고 지변이 10개 이상이었으면, 

이 겜 뉴비 진입 장벽이 지금보다 배 이상 높아지고, 

각 도과 클리어율이 지금보다 떨어졌을 것이라 생각. 


솔플이 아닌 멀티 팟에서 판마다 무슨 맵인지 서로 적응하는데 시간 보내고,

지변퀘 하다가는 2일 차 안에 팟 탈주하거나 전멸할 가능성이 높음. 

맵이 조금씩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비슷해야 동선과 파밍 루트가 생기고, 

상대할 밤의 왕에 맞춰서 캐릭터를 키울 수도 있다. 



무엇보다 소통이나 좆목이 없는 상태라면 맵이 단순한 게 매우 좋다.



되도록 많은 유저들이 현재 겜 시스템에 적응해야,

프롬이 DLC에서 맵이나 지변, 몹, 밤의 왕들 추가해 주는 게 의미가 있음.



어떻게 보면 현재 엘밤통은 40-50분 동안 맵을 돌고 밤의 왕 잡는 게,

다크소울과 엘든링에서 회차 도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면 됨. 



그래서 엘밤통 맵이 단조롭고 플레이가 반복적이라 하던데,

일부 동의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다.



프롬 입장에서는 게임 진입 장벽을 처음부터 높일 수 없고,

유저들이 DLC 나오기 전까지 시스템에 적응하도록 만들어야, 

개 미친 난도와 재미를 가진 DLC 콘텐츠들을 내줄 수 있다고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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