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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밤통은 오피셜로 파쇄전쟁까지는 같은 결로 흘렀다고 언급하고 있음.

즉슨 파쇄전쟁에서 이변이 나타났고, 그래서 엘밤통 세계관으로 변했다는 거임.

그럼 도데체 그 이변이 뭘까?

내 생각엔 그건 라단의 이른 죽음과, 노크론의 봉인 해제일 것 같음.

말레니아가 라단한테 에오니아 피우고 칼싸움 좀 하다가 끝내 죽이지 못하고, 잠든 본편과 달리, 엘밤통에선 말레니아가 잠들지 않아서 서로 공멸할 정도로 싸웠던 것 같음.

본편보다 부패 세력이 커졌는데 말레니아로 보이는 에오니아 꽃은 없는거랑, 적사자 군이 약해진게 그래서 일거임.

정황상 라단이 젊은 시절에 막은 별=본편 노크론 봉인 푼 별일 가능성이 높음.

즉 라단이 빨리 죽은만큼 노크론의 봉인도 빨리 풀렸고, 그게 엘밤통으로 갈린 분기점일듯

자세한 건 밑에서 더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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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툴팁을 보면 알 수 있듯 노크론은 왕을 염원했고.

물방울 유생 갖다가 왕을 만들려고 발악함.

화신의 물방울과 꼭두각시 존나 간지나은 빙뢰쓰는 용인병은 그 실패작임.

다행스럽게도 왕을 만들 수 있는 성공작은 이미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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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나 퀘스트라인은 여러모로 미스터리가 많음

첫 물방울은 뭐고, 저 백금인은 왜 덩치가 존나 크고 다리가 상대적으로 멀쩡하고....

암튼 확실한 건 라티나 피셜로 자기 여동생 필리아는 첫 물방울을 통해 생명을 만들 수 있고 그게 곧 백금인들의 구원이라는 거임

여기서 비약을 살짝 섞음.

노크론에게 만들어진 백금인은 그들의 의지를 이음=노크론은 화신의 물방울을 통해 알 수 있듯 왕을 원했음=라티나 피셜로 여동생이 첫 물방울을 통해 생명을 품는게 일족의 비원임

=특수한 백금인에게 첫 물방울을 주면 왕이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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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새끼가 좀 많이 빨리 태어난 백금인의 왕이라고 생각했는데 툴팁을 보니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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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팁에 따르면 나멜레스는 누군가의 기사였고 영웅을 상대로 개쳐발려서 아무것도 지키지 못함.

"시체의 산에 묻힌 채"

"기사"

"멸망한 나라"

"영웅"

그렇다면 영웅은 누굴까?

애초에 영웅이란 뭘까?

자기 존나 보필해준 세로시 찢 해버린 고드프리, 조강지처 바로 버리고 셀프섹스에 매료된 라다곤을 보면 알 수 있듯.

엘에서 영웅은 고결한 정신의 소유자를 부르는 호칭이 아님.

둘의 공통점은 전쟁영웅이므로 걍 존나 쌘 전사들 중에서도 뒤지게 쌘 전사를 영웅이라 부를 가능성이 높음.

전쟁 영웅

존나게 쌤.

이 두 조건을 만족하는 놈은 고드프리 라다곤 말고 또 하나 더 있고 그놈이 영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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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간헐적 사근 단식안하고 존나 배불리 먹고 살았을 시절의 그랭.

그랭이 반신인 밤빛 눈의 여왕을 해치운건 밤빛 눈의 여왕이 신을 죽이려해서 였음

반신인 밤빛 눈의 여왕이 죽이고자 하는 신?

손가락인지 엘짐인지 거대한 의지인진 모르겠으나 일단 시작은 손가락이어야만 함. 손가락이 있음 정신 지배 때문에 불가능하니까.

마침 노크론엔 손가락의 지배에서 저항할 수 있는 이상한 유리가면이랑 손가락 죽임의 칼날이 있음

이 두개를 만들 존재는 손가락을 죽이고 싶어하는 밤빛 눈의 여왕 밖에 없으니

비약을 살짝 섞으면 밤빛 눈의 여왕은 노크론의 여왕이었던 것 같음.

이럼 노크론이 "왕"만 원한 이유가 설명이 됨.

왕&반려(대부분 여왕이지만 호모가 한명 있음) 시스템에서 여왕은 이미 정해져있기 때문.

그러나 밤빛 눈 즉 노크론 세력은 그랭이 쳐들어올 당시에도 모종의 이유로 왕을 만들어내지 못함.

좆망을 감지했기에 백금 일족한테 언젠가 태어날 특수한 백금인에게 첫 물방울을 먹이라는 걸 전한 다음 떠내보냈고.

노크론의 기사, 사도, 밤빛 눈의 여왕은 손가락 칼날을 지키기 위해서인지

그랭이 노크론 내부로 못들어오게끔 저항했지만 개같이 크아아악 당하고 시체의 산이 쌓여짐.

다행스럽게도 그랭이 노크론에 들어와서 손가락 칼날이 빼앗기거나 분실하진 않았으나.

노크론의 생존자가 좆망한 나라 되살려보겠다고 심연 마술 썼다가 거대한 의지에 심기를 긁었는지 아스테르를 보내서 노크론을 담굼.

그리고 시체의 산에서 숨만 붙은 채 살아남은 기사 한 명은 이 광경을 죄다 보다가 천천히 죽어 이윽고 썩게 됨.

다시 나멜레스 기사로 돌아와서 기사는 누굴까?

정체는 한명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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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의 기사임.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이 새끼의 변경 전 이름은 "밤빛" 눈의 기사임.

수렁의 기사 프롬뇌는 두 갈래로 나뉘는데

그림자 땅에서 썩은 시체 뭉치를 또치가 안태워주면 저리된다 or   시체 뭉치에 물방울 유생이 떨어지면 저리 된다.

난 두번째를 밈. 이유는 저게 아니면 본편과는 다른 특별한 물방울 유생을 들크에 넣을 이유가 없어보여서.

유생의 기원이라면 밤빛의 기사는 유사 백금인임.

노크론이 봉인되기 전 물방울 유생이 우연히 시체의 산에 닿은건지

아님 기사가 물방울 유생을 들고 있었는진 모르겠다만 시체의 산은 밤빛의 기사로 재탄하는데 성공함.

재탄한 밤빛의 기사가 일어나 가장 먼저 본건 폭우가 떨어지는 하늘.

그리고 엘든링 세계관에선 메모리스톤을 보면 별이 비처럼 떨어지는 경우도 있음.

즉 밤빛의 기사가 본 폭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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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단이 죽어서 풀린 별의 운행을 비유한 것일 가능성이 높음.

절망한 채 죽었다가  재탄한 밤빛의 기사는 봉인이 풀린 노크론으로 홀린듯이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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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첫 물방울을 흡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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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백금인과 유사한 존재였던 밤빛 눈의 기사는 왕으로의 재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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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함.

원래 밤의 왕이란 별의 세기를 열어 달로 떠나야 할 존재인데

이새낀 모실 여왕도 없고 애초에 불완전한 존재라 떠나질 못했음.

결국 좆같은 땅에 남아버란 밤빛의 기사...

모실 밤빛 여왕을 잃어버려 이름이 그 의미를 잃은 등신은 그냥 황금나무 고로시로 목표를 정하고 나름대로 선방했지만.

온전한 왕과 신인 미켈라단, 외부신의 유성인 엘짐조차 왕의 그릇 한명한테 죽을 수 있는 세계관인만큼

불완전완 왕인 나멜레스는 영웅급 전사 3명 상대하다결국 개같이 털리게 됨.












이대로 끝나긴 아쉬우니 본편 나멜레스, 밤빛의 기사가 수렁의 기사 된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죽었다가 좆같은 몸으로 부활해보니 노크론은 봉인되어 있고.

여왕은 죽었고.

다른 사도들은 라이라이커드한테 붙어있는둥 자길 도와줄 맘이 없어보이고.

봉인 풀 방법은 라단 살해 밖에 없단 정보를 어떻게든 알아내서 죽이려 했는데 라단이 존나 쌔서 불가능함.

알고보니 라단 원래 말레니아한테 죽는거였는데 트리나가 분탕쳐서 실패한거였음

개빡쳐가지고 그림자땅까지 쫓아가서 트리나 죽일려했는데

단잠의 유혹에 빠져서 어차피 여왕 죽었으니 걍 수렁의 기사 할련다

같은 느낌으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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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왠 미친 싸이코패스 새끼가 쳐들어와서 살해당하고 한많은 삶이 그대로 끝남.

3줄 요약


1:나멜레스는 수렁의 기사 혹은 비슷한 궤의 존재가 화신의 물방울을 통해 왕으로 재탄한 것

2:틀리면 님 말이 맞음

3:별의 세기 루트에서 밤빛의 기사는 원했던 밤의 왕 자리도 목숨도 주군 트리나도 삧한테 ntr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