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 목 달린 짐승
패턴 시원시원 하고 속도감 있음.
처음엔 ㄹㅇ 벽이었는데 다 깨고 생각하니 밸런스 매우 적절했던거 같음.
첫 보스로 매우 잘 어울림.
다만 셋으로 분열되는 패턴 후 각각 하나씩 어그로 끌리게 설계됐다면 좀 더 뽕맛이 있지 않았을까 싶음.

2. 달려드는 턱
소울류보단 몬헌같았음. 미친이블조 잡는 느낌.
약점이 중요하다는걸 알려주고 패턴이 눈에 익을수록 확 쉬워짐.
잘 설계된 보스같음.

3. 지성의 벌레
벌레치곤 덜 징그러워서 다행이었음.
1페이즈 좀 지루하고 보스 패는 맛이 묘하게 없는 느낌.
2페이즈 합체할 때 브금과 연출이 지브리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생각나고 매우 인상적.
합체후부터 곤충보단 거대 다포탑전차랑 싸우는 느낌나고 재밌어짐.

4. 징조
똥보스.
다만 브금과 흐느적거리는 보스 등 느릿하지만 몽환적인 연출이 인상적.
수면패턴은 너무 불합리하다 느껴짐.
그래도 딱봐도 떨어지면 ㅈ될거같은 원자폭탄 연출은 좋음.

5. 조율의 마물
염소 악마 컨셉이라 첨엔 좀 진부하게 느껴졌음.
근데 브금과 보스 모션, 패턴 등이 매우 조화롭고 정신나갈거같음.
보스전 자체가 템포와 속도감이 상당한데 딜타임도 적절히 있고 패턴 파훼법도 분명함.
긴장감있고 불합리하지않고 파훼하는 맛이 있는 정말 잘 만든 보스같음.

6. 어둠을 달리는 사냥꾼
위의 조율의 마물과 다른 느낌으로 잘 만든 보스.
조율의 마물은 정신나갈거같이 잘 만들었다면,
얘는 정말 호쾌하게 잘 만듬.

7. 안개의 틈새
지루함.
보스는 분명 멋있고 패턴도 웅장한데 뭔가 슴슴함.
패는맛이 없음.
천장 떨어지는 패턴의 두번쨰 나뭇가지 떨어지는 듯한 연출은 좀 별로같음.

8. 밤을 본뜬 자
보스 자체도 멋있고 연출도 프롬게임 사상 손꼽히는 연출인듯.
막보라고 힘을 팍 준게 느껴짐.
그래도 뭔가 돌이켜 생각해보니 막보치곤 조금 슴슴한거같음.

결론
이번 엘밤통 보스전 브금은 진짜 십상땃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