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봤냐 아니냐, 기믹을 눈치채냐 마냐 또한 엄청나게 난이도 편차를 가름


주수리 태생 스타트 하면 화염구 던지는 법만 알아도 패드 아예 처음 잡는 수준 아니면 군다는 1트 내지 2~3트 안에 조질거고


난 길 좆같아서 팔란의 성채부터 공략을 본 사람임. 옛비룡을 쌩으로 상대해서 죽인 갤럼도 어딘가에는 있을거라 믿는다


거목도 혹시 고름 쳐야하는 걸 눈치 못 챘거나 하면 똥꼬쑈 오지게 했을 수도 있고, 워닐도 나 때려주세요 하는 팔찌 터트리면 체력 1/3씩 까이는거 몰랐거나 심연인지 독가스인지에 닿는 걸 구분 못 했거나 하면 여러번 묻을 수도 있음.


그 외에도 피굶야의 겉모습에 쫄아서 뒤로 빤쓰런하다가 한 10번은 묻고 꺼무위키 잠깐 읽어서 왼쪽으로 돌려깎으면 좆밥이란 걸 깨닫고 퀵스텝 돌려깎기를 깨달아서 달존까지 승승장구한 나처럼 뭐 하나 테크닉 몰라서 똥꼬쇼하다가 그거 하나 깨닫고 게임 전체 난이도가 내려간 사람도 있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