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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적자가 힘없이 있으니까
"약한 놈은 필요없다"가 아니라
"쟤 많이 힘겨워 보이는데 봐줘라" 걱정해줌

2. 순수 선의로 투구 고쳐준 게 하필 수호자 트라우마 건드렸는데
"모를수도 있지 씨발아"가 아니라
진심으로 미안해함
수호자도 뭐라 못하겠다고 할 정도

3. 스토리에서는 항상 정정당당한 1대1 승부 함
승패를 가리고 나서 상대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음

4. 평소 선장으로 많은 부하들에게 신뢰를 얻음
자기하고 갈라선 부하조차 끝까지 무뢰한을 존경함

5. 싸움이 끝나자 또다른 강자와 싸울 것을 다짐함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음
그가 걱정하는 건 지는 게 아니라 싸울 상대가 없어지는 것 뿐임

무황 진짜 씹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