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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부터 자기하고 같이 싸워야 할 동료들을
망설임 없이 공격하고 몇 대 맞고 나서야 원탁에 들어감

2. 이미 밤의 침식에 물들어가는 상태인데
그걸 남에게 솔직하게 말할 생각은 안 하고
스토리 중후반까지 숨기고 숨기다가 자기 좆될 것 같으니까 은둔자한테 슬쩍 이야기함

3. 은둔자가 순수 선의로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이년 믿어도 되는 거 맞음?" 부터 함

4.. 레이디가 친오빠의 목숨에 대해 고민할 만 해서 고민하는데
저년이 망설임이 생겨서 좆밥이 되었구나 생각해서
원탁 뒤편으로 따라와 하고 두들겨팸
이때 레이디 죽으면 "제대로 안싸우냐?" 박음

5. 인형이 된 아가씨가 아니라
자기가 아가씨인 줄 아는 인형 정신병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