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 반갑다.
이 게임의 공략 거점은 매판 위치만 조금씩 변하고 종류가 존나 적어서 몇 판만 해보면 뭐가 나오는지 파악이 된다.
그래도 뉴비 친구들은 뭐가 나오는지 헷갈릴 수 있으니 공략 거점과 속성 별로 어떤 필드보스가 나오는지 정리해 보려 한다.
일단 중앙 성채를 제외한 거점 보스들은 대부분 좆밥이니 어렵다고 써놓은 것도 거점 보스 치곤 어렵다는 거니까 쫄지 말자.
1. 성채
성채는 일단 두 가지 템플릿으로 나뉜다. 정문 입구가 뚫려있는 허벌 성채와 입구가 막혀있어서 지하로 우회 해야 하는 앙칼진 성채가 존재한다.
지하로 가는 성채는 근처에 가면 가디언 골렘이 활을 쏘거나 마법 함정이 폭격하는 기믹이 있으니 조심하도록 하자.
전체적인 난이도는 대교회 다음으로 쉽다고 생각한다.
1-1. 무속성 성채
대부분의 성채는 무속성 성채다. 무속성 성채의 필드보스는 3종류로, 가디언 골렘, 군주군 병사장, 납치하는 소녀인형(아이언 메이든)이 있다.
이중 가디언 골렘은 지하로 들어가야 하고 나머지 둘은 입구로 가면 된다.
특이사항으로 납치인형은 근처에 가면 납치인형과 성채 안의 병사들이 지들 끼리 싸워서 피가 까여 있는 걸 볼 수 있다.
난이도는 셋 다 굉장히 쉬운 편.
1-2. 마력속성 성채
마력속성 성채는 보스가 딱 한 종류밖에 없다. 결정인&마술사 보스가 나오는데, 이 성채 역시 지하로 들어가야 한다.
따라서 마력속성 성채는 정문은 쳐다 볼 필요도 없이 바로 지하로 들어가면 된다.
난이도는 역시 굉장히 쉬운 편.
2. 대교회
대교회 역시 두가지 템플릿으로 나뉜다. 지상에 보스가 있는 경우와 지하로 떨어지는 구멍으로 들어가야 보스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가장 쉽다고 생각한다.
2-1. 무속성 대교회
무속성 대교회의 보스는 2종류로, 가디언 골렘, 영묘기사가 있다.
가디언 골렘은 그냥 들어가면 있고, 영묘기사는 구멍으로 떨어져야 한다.
영묘기사는 굉장히 쉬운 보스고, 가디언 골렘은 난이도는 쉬우나 대교회의 지형 때문에 이동 패턴을 쓰면 좆같은 경우가 좀 나온다.
2-2. 화염속성 대교회
화염속성 대교회의 보스는 딱 한 종류다. 불 승병 보스가 나온다.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영묘기사랑 얘가 제일 쉬운 보스 투탑 이지 않나 싶다.
2-3. 신성속성 대교회
신성속성 대교회의 보스 역시 딱 한 종류다. 신탁의 사자들 보스가 나온다.
난이도는 역시 굉장히 쉽다. 철눈 아츠같은거 한 방 쏘면 다 죽는다. 광역기 없어도 금방 잡힌다.
3. 야영지
야영지는 잡몹이 굉장히 많고, 규모가 큰 편이라 보스 잡다가 잡몹이 좆같게 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광역기가 있으면 좀 쾌적하다.
이건 위의 두 거점과는 달리 따로 템플릿이 나뉘진 않는다. 굳이 따지자면 1인 보스/다인 보스로 나오는 경우 정도?
전체적인 난이도는 꽤 어려운 편. 다인 보스가 뜨면 상당히 귀찮다.
3-1. 무속성 야영지
무속성 야영지의 보스는 3종류로, 사자 혼종, 늙은 사자, 땅잃은 기사들이 있다.
사자 혼종, 늙은 사자는 1인 보스고 땅잃은 기사들은 3마리가 나오는 다인 보스다.
사자 혼종은 보스 자체도 날렵한 편이고, 보스 주변에 혼종 잡몹들이 4마리인가 5마리 있어서 다굴 맞기 좋다. 보스 체력은 좀 낮다. 난이도는 중상 정도.
늙은 사자는 굉장히 빠르다. 그나마 보스 주변에 잡몹은 적다. 난이도는 야영지 보스 중 그나마 가장 어려운 편이라 생각함.
땅잃은 기사들은 1마리는 따로 있고 나머지 2마리는 같이 있는데, 2마리 상대할 때만 주의하면 크게 어렵진 않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
3-2. 화염속성 야영지
화염속성 야영지의 보스는 2종류로, 불 전차부대, 적사자 기사들이 있다.
불 전차부대는 3마리가 나오고, 적사자 기사들은 2마리가 나온다.
불 전차부대는 상대법만 알면 야영지 보스 중 가장 쉽다. 불 전차에 비비면서 2단 점프 후 최고점 타이밍에 공격하면 머리를 뚜따하면서 한 방에 죽는다. 대신 좆같은 고저차 때문에 기믹 수행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가끔 빡친다. 보스보다도 보스 보상먹는데 옆에서 자폭하는 잡몹이 훨씬 더 좆같다.
적사자 기사들은 좀 특이한 배치인데, 한 마리는 평범하게 돌아다니는데, 나머지 하나는 감시탑위에서 화실비를 존나쏴댄다. 대신 감시탑으로 올라가서 기사를 뒤치기로 떨구면 머리가 깨지면서 한방에 죽는다. 난이도는 중하 정도.
3-3. 벼락속성 야영지
벼락속성 야영지의 보스는 딱 한 종류다. 도읍군 기사들 보스가 나온다.
도읍군 기사들은 3마리가 나온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보스다. 난이도는 중하 정도.
3-4. 발광속성 야영지
발광속성 야영지의 보스도 딱 한 종류다. 미친 불 트롤 보스가 나온다.
발광속성 무기를 확정 드랍 하는 거점은 여기밖에 없으므로 리브라를 잡을 때 이게 떴다면 신나게 달려가 주자.
보스 난이도는 무난하다. 대신 미친 불 발사 잘못 맞으면 행복해지니까 조심하자. 중하 정도 난이도.
4. 유적
좆만한 바리에이션 개수를 자랑하는 밤통의 거점들 중 그나마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는 유적이다.
엘든 링을 해봤다면 알겠지만 유적들은 공통적으로 지하가 있고, 지하에 상자가 있다. 근데 지하 상자가 메인이었던 엘든 링 본편과는 달리 여기선 시간 없으면 상자는 유기하고 보스만 잡고 가도 된다.
거점 중 난이도 편차가 가장 심하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인 난이도를 굳이 매기자면 중앙 성채를 제외하곤 제일 어려운 듯?
4-1. 무속성 유적
한 종류다. 환수의 파수견들 보스가 나온다.
환수의 파수견은 검을 든 개체랑 석장(지팡이)를 든 개체가 있다.
환수의 파수견들 보스는 거점 보스 치곤 어렵다. 거점 보스 중 최상위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잡몹인 임프도 굉장히 띠껍다.
4-2. 마력속성 유적
한 종류다. 전쟁 마술사들 보스가 나온다.
전쟁 마술사들은 잡몹 마술사가 날리는 마술만 주의하면 할만하다. 중간 정도 난이도.
4-3. 벼락속성 유적
한 종류다. 파름 아즈라의 수인들 보스가 나온다.
파름 아즈라의 수인들 보스는 2마리가 나온다.
그냥 저냥 무난하다. 2마리가 모여있어서 편하건 덤. 난이도는 중하 정도.
4-4. 신성속성 유적
한 종류다. 백금의 사람들 보스가 나온다.
백금의 사람들 보스는 3마리가 나온다.
유적 보스들 중 쉬운 편이다. 갑자기 뒤통수에 빛고리 쳐박는 잡몹은 주의.
4-5. 독속성 유적
두 종류가 나온다. 조향사랑 타락한 조향사 보스가 나오는데 이름하고 나오는 잡몹만 바꿔놨고 거의 비슷하다..
독속성 무기를 확정 드랍하는 유일한 거점이므로 엘렐레를 잡을 때 이게 떴다면 신나게 달려가 주자.
일반 조향사 같은 경우는 보스보다 옆에있는 삼연발 석궁 쏘는 미친 시종이 체력도 훨씬 더 많고 보스보다 몇 배는 더 어렵다. 이 새끼 석궁 대미지는 버그가 분명하다.
시종을 제외하면 단순 보스 난이도는 모든 거점들 중 가장 쉽다. 보스의 체력이 굉장히 낮다.
4-6. 출혈속성 유적
한 종류다. 피의 귀족 보스가 나온다.
출혈속성 무기를 확정 드랍하는 유일한 거점이므로 본인이 모그윈 왕조의 충직한 신하라면 잊지 말고 들러주자.
이곳의 잡몹들은 발작하면서 출혈을 뿌리고 다니니 주의하면서 지나가자.
보스는 출혈만 조심하면 쉽다. 체력이 낮은 편이다.
4-7. 동상속성 유적
두 종류가 나온다. 자미엘의 옛 영웅들, 백금의 사수들 보스가 나온다.
동상속성 무기를 확정 드랍하는 유일한 거점이므로 본인이 설원 출신이라면 잊지 말고 들러주자.
자미엘은 3마리, 백금의 사수는 2마리가 나온다.
자미엘의 옛 영웅들 보스는 환수의 파수견들과 같이 거점 보스들 중엔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보인다. 이딴 게 왜 3마리? 2마리로 줄이는 게 맞다. 심지어 위치도 존나게 흩어져 있어서 굉장히 비호감이다.
백금의 사수들 보스는 파름아즈라 수인처럼 2마리가 같은 위치에 모여있다. 늑대를 타고 있어서 사방팔방 뛰어다니긴 하는데 체력이 적어서 크게 어렵진 않다. 중간 정도 난이도.
4-8. 수면속성 유적
한 종류다. 룬베어 보스가 나온다.
수면속성 무기를 확정 드랍하는 유일한 거점이므로 본인이 트리나의 꿀을 받고 싶은 열렬한 신자라면 잊지 말고 들러주자. 근데 수면 상태이상은 통하는 적이 너무 한정적이라 성능이 미묘하다.
특이 사항으로 수면 가스를 살포하는 함정이 곳곳에 있다. 근데 보스도 이거 맞으면 잔다.
보스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다. 단순히 스펙이 꽤 높다. 환수의 파수견, 자미엘과 동급이거나 바로 아래 정도 난이도라고 생각한다.
4-9. 죽음속성 유적
한 종류다. 지렁이 얼굴 보스가 나온다.
죽음속성 무기를 확정 드랍하는 유일한 거점이므로 본인이 피아와 동침을 하고 싶다면 잊지 말고 들러주자. 근데 죽음 상태이상도 수면과 비슷하게 통하는 적이 적어서 성능은 미묘하다.
난이도는 평범하다. 보스 옆에 보스보다 좀 더 작은 지렁이 얼굴 잡몹이 하나 있는데 얘가 죽음속성 브레스를 쏘는게 좀 띠껍긴 하다. 1일차 밤 보스로 나오면 병신같은 상시 죽음 장판 때문에 좆같은 거랑 달리 얘는 그게 없고 체력도 훨씬 더 낮아서 쾌적하다.
5. 갱도
갱도는 보스를 잡으면 단석2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갱도 내부의 광부 잡몹들은 무기가 튕기고 타격무기가 아니면 대미지도 잘 안박히므로 무시하고 보스만 잡고 나가는게 좋다.
갱도는 속성이 존재하지 않고 3종류의 보스만 나온다. 참고로 갱도의 보스는 보스 체력바가 뜨지 않는다.
트롤과 군주군 기사, 호박머리 광병 셋 중 하나가 나온다.
난이도는 쉽다.
6. 중앙 성채
중앙 성채는 가장 높은 난이도의 잡몹과 필드보스가 등장하는 거점이다. 그만큼 보상도 훌륭하기 때문에 2일차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반드시 중앙성채를 파밍하는게 좋다.
중앙 성채는 '도읍 노크라테오' 지변이 발생 중인 상황을 제외하면 반드시 맵 중앙에 고정적으로 존재하며, 따로 속성은 없다.
중앙 성채의 템플릿은 크게 세가지 구역 별로 존재한다. 성채 지하, 메인 성채, 성채 옥상이 각각 독립된 템플릿을 갖는다.
6-1. 성채 지하
중앙 성채를 가면 보통 가장 먼저 들르게 되는 성채 지하다. 성채 우측의 강을 통해서 진입 가능하며, 입구 근처에 룬 획득량을 늘려주는 나무가 있으니 꼭 챙겨가자.
등장하는 보스는 7종류로, 검은 칼날의 자객, 국서의 붉은 늑대, 사자 혼종, 방울 사냥꾼, 왕족의 망령, 접목의 귀공자, 자미엘의 옛 영웅이 있다.
보스를 격파하고 계단을 올라가면 탈리스만을 확정으로 드랍 한다.
검은 칼날의 자객은 이중 가장 쉽다. 날렵하긴 하나 상대적으로 체력이 낮고, 5마리중 유일하게 경직에 걸린다. 근데 엘든 링 본편보다 체감 상 스탭을 많이 밟는 것 같아 띠껍긴 하다. 최대체력을 잠깐 동안 줄여버리는 검기 패턴은 조심.
국서의 붉은 늑대는 중간 정도의 난이도다. 시간차를 두고 발사하는 마법검을 3개 만들고 지도 돌진 물어뜯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두개가 겹치면 회피가 상당히 까다롭다. 하도 지랄맞게 뛰어다녀서 난이도랑은 별개로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보스다.
사자 혼종은 검은 칼날의 자객과 함께 가장 쉬운 보스다. 기본적인 스펙이 그리 높지 않고, 패턴 역시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다.
방울 사냥꾼은 갤에서도 유명한 개새끼다. 이중 가장 어려운 보스며, 파밍이 덜 됐거나 파티의 실력이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주저없이 유기하고 성채의 잡몹 구간으로 올라가자.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공격이 범위가 넓고 사거리가 긴데, 이게 좁은 보스방이랑 시너지를 일으켜 까딱하면 전멸 나고 시간 낭비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왕족의 망령은 방울 사냥꾼 다음으로 어렵다. 정신병자 마냥 연타를 하고, 독장판을 깔고, 갑자기 펄쩍펄쩍 뛰어온다.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상대하기 상당히 불쾌해서 굉장히 싫어한다.
대신 회복 기도가 있으면 그로기를 먹이고 상당한 대미지를 줄 수 있으니 회복 기도가 있다면 기분 좋게 줘패보자.
접목의 귀공자는 중간 정도의 난이도다. 붉은 늑대 보다는 약간 쉬운 것 같다. 가장 주의 해야 할 패턴으로는 짧은 선딜 후 소리를 지르는 패턴인데, 대미지가 살벌하고 선딜이 길지 않아서 항상 경계 헤야 한다.
자미엘의 옛 영웅은 난 성채 지하에서 만난 적이 없긴 한데 성채 지하에도 출현한다고 한다. 유적의 자미엘은 2페이즈가 없는데 아마 여기 자미엘은 2페이즈가 있을 것 같다. 유적 보스 중엔 어려웠지만 성채 보스라기엔 쉬운 편일듯 하다.
6-2. 메인 성채
메인성채 구간은 따로 필드 보스는 없고 엘리트 몹들이 다수 존재한다. 메인 성채의 템플릿은 세 가지로, 도가니, 땅 잃은 기사, 항아리 트롤이 있다.
먼저 도가니는 경험치 부스트다. 도가니 자체의 난이도가 엄청 쉬운건 아니나 필드보스가 아닌 엘리트로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스펙이 낮고, 무엇보다 룬을 정말 많이 준다. 게임에 어느 정도 익숙한 파티가 중앙 성채 도가니를 파밍 하면 거의 15렙 달성이 가능한 수준이다. 난이도는 중간.
땅잃은 기사는 도가니 보다 쉽긴 하나 룬은 도가니 보다 덜 준다. 그래서 성채를 싹 털고 나면 상당한 룬을 얻을 수 있으니 웬만하면 파밍을 추천한다. 난이도는 가장 쉽다.
항아리 트롤은 설계부터 잘못된 병신 패턴이다. 이거 만든 새끼는 욕을 좀 더 쳐먹는게 맞다. 하나 잡고 있으면 어디선가 항아리 폭탄을 쳐 던져대서 난이도도 높고 굉장히 불쾌하다. 심지어 룬도 제일 적게 준다. 그래도 다른데 터는거 보단 낫긴 하다. 난이도는 가장 어렵다.
6-3. 성채 옥상
성채 옥상은 필드 보스가 하나 있다. 죽음 의례의 새, 흑검의 권속, 용의 트리가드, 카리아 친위기사, 문드러진 나무령, 황금 나무의 화신, 선조령, 용암 토룡, 트리 가드, 방울 사냥꾼이 나오며 총 10종류다.
죽음 의례의 새는 두려운 강적으로 나왔을 때도 그렇고 이 게임 최악의 필드 보스라 할 수 있다. 동상 거는 장판기 + 존나 날아 댕겨서 어지러운 카메라, 좆같은 락온 위치까지 거를 타선이 없다. 옥상에 얘 떴을 땐 자신있는게 아니면 유기하자.
흑검의 권속 역시 죽음 의례의 새랑 쌍두마차를 달리는 최악의 보스이다. 죽음 의례의 새는 신성 속성으로 패면 좀 낫기라도 하지 얘는 대미지 자체가 잘 안박히는 데다 패턴 난이도 역시 상당하다. 거기에 원거리 클래스같은 물몸 들은 한대 맞으면 이 새끼 주인인 말리케스를 따라가 버릴 수도 있다. 자신있는게 아니면 유기하자.
용의 트리가드 역시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패턴 회피 난이도도 꽤 어렵고, 대미지는 정신 나간 수준에다 광역기 + 원거리 패턴이 상당히 짜증 난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전멸 위험도 높으니 역시 자신있는게 아니면 유기하자.
카리아 친위 기사는 원거리 패턴과 계속되는 회피 기동으로 시간을 상당히 잡아먹고 피곤한 보스다. 그래도 위의 삼대장 보다는 할만하니 성장이 괜찮게 됐다면 시도해 보자. 난이도는 중상 정도.
문드러진 나무령은 덩치에 걸맞는 넓은 범위의 광역기를 사용한다. 대미지도 상당히 아프다. 하지만 덩치가 큰 만큼 패기도 쉽고 패턴 자체가 피하기 어렵지 않아서 할만은 하다고 생각한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
황금 나무의 화신은 호구다. 무기를 땅에 꽃고 광탄을 쏘는 패턴만 주의하면 전체적으로 단타 패턴 위주에 느릿느릿 해서 옥상 보스 중 가장 쉽다.
선조령은 장판기와 점프하며 회피기동을 해서 귀찮긴 한데,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집행자 아츠 쓸때 주의하고 쓰자. 히트 박스가 커져서 장판기에 녹는다. 중하 정도 난이도.
용암 토룡은 회피 난이도가 높지는 않으나 대미지가 살벌하고 부모를 여읜 것 같은 엉금엉금 돌진패턴이 굉장히 짜증 난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
트리 가드는 무난하다. 용의 트리가드 랑은 다르게 정직하게 할버드랑 방패만 휘두르며, 방패 패턴들의 꽤 넓은 범위만 주의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엘든 링을 해본 사람들은 다들 트리가드 패턴은 몸이 기억하잖아? 난이도는 중하 정도.
방울 사냥꾼은 개인적으로 지하 보다 여기서 보는게 더 쉬운 것 같다. 지하는 너무 좁아서 어디 있던 거의 방울 사냥꾼의 사정권인데 옥상은 넓어서 한결 쾌적하다. 비슷한 이유로 1일차 밤 보스로 나와도 그리 어렵진 않다. 난이도는 중간 정도.
이렇게 거점에 나오는 필드 보스들을 정리해 봤는데 이런 글 쓰는게 처음이라 가독성이 안 좋아도 양해 바란다... 혹시 빼먹은거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면 뽀뽀해줌.
나중에 시간나면 봉인감옥이랑 강적도 정리해봄
공략추
갱도에 호박머리 광병이 단석달고잇는 경우도 자주 잇음
예아 추가함
무속성유적 있지않음? 임프랑 파수견석상 나오는곳
그거 무속성인가? 난 마력인줄
갱도는 트롤, 기사 말고도 호박광병까지 해서 3패턴임
예아 추가함
갱도에서 가끔 호박머리 광병이 보스로 나올때도 있고 성채 옥상 보스에 카리아의 친위기사, 문드러진 나무령, 황금 나무의 화신 추가좀
성채 옥상은 좀 헷갈려서 좆같은 삼대장만 적음. 혹시 뭐나오는지 전부 알려줄 수 있음?
7~8마리임 흑검의 권속, 죽음 의례의 새, 용의 트리 가드, 선조령, 카리아의 친위기사, 황금 나무의 화신, 문드러진 나무령 아마 그냥 트리가드도 나왔던거 같은데 가물함
@ㅇㅇ 아 맞다 트리가드
옥상에 선조령이랑 나무령 황금나무의 화신도 나옴ㅇㅇ
옥상 보스에 카리아 기사, 나무령, 황금 나무 화신, 선조령, 용암 토룡 추가함
수면 유적에 보스아닌 룬베어 있는데 애도 보상 주는것 같음
그것도 언급할까 했는데 난 보통 보스만 족치고 가서 빼긴 함.
뭔가 잡아보면 보스랑 보상이 같은 느낌
성채지하에 자미엘의 옛 영웅하고 사자 혼종도 나옴 추가부탁
난 왜 얘넬 한 번도 못봤지 ㅋㅋㅋㅋ 일단 추가함
아 사자 혼종은 봤었다
@ㅇㅇ 둘다쉬운애들이라 잘안뜨는듯
@ㅇㅇ 강적은 회색 엘리트몹이랑 구분없이 적으면 기본 필드보스 - 선조령, 방울 사냥꾼, 흑검의 권속, 죽음 의례의 새, 용의 트리 가드, 자미엘의 옛 영웅, 사자 혼종, 트리 가드, 밤 기병, 문드러진 나무령, 황금 나무의 화신, 늙은 사자, 국서의 붉은 늑대, 황금 하마, 용암 토룡, 로레타, 미란다 플라워, 검은 칼날의 자객, 아인 여왕 노크라테오 지변 - 구릉의 비룡, 목 없는 트롤, 아스테르, 용인병 화구 지변 - 떨어진 별의 짐승, 영웅의 가고일, 대토룡 산령 지변 - 거대 까마귀, 거대 개, 아인 검성, 설산 트롤, 얼음 비룡
@ㅇㅇ 봉인 감옥은 기본 - 녹스 검사랑 녹스 승려, 용인병, 묘지기 투사, 땅 잃은 기사 3체(용찬), 결정인 3체, 사자 혼종, 신의 살갗의 사도, 신의 살갗의 귀인, 도가니의 기사, 도가니의 기사(실루리아), 혼종 무리, 파름 아즈라 수인들, 흉조(뿔달린 개체), 돌 피부의 백왕과 흑왕, 사냥개 기사 오래된 봉인 감옥 도전과제 - 쌍살갗 듀오, 고룡, 죽음 의례의 새 도움될지는 모르겠는데 기억나는건 다 적어봄
@ㅇㅇ 다음에 글쓸 때 참고함. 감사합니노
번개유적 수인보스 3마리가아니라 2마리임 얘들도 백금사수처럼 보스둘 같이있음
예아 수정함
보상주는 성채메인은 도가니 창기사, 땅잃기 눈빨간개체만인데 그 나머지도 파밍할만한가?
룬을 상당히 많이 줘서 난 보통 싹 먹고감
굿 갱도는 위치마다 보스랑 고주 고정임 남쪽이 트롤 동쪽서쪽이 기사, 호박군인데 애네쪽으로 가는게 편함 중앙위쪽에 두개겹친곳은 갱도 구조도 구려서 안가는걸 추천
어쩐지 내가 들어간 갱도는 트롤 기사밖에 안뜨더라ㅋㅋ 고정이었구만
4-5에서 시종하고 함께 나오는건 기본 조향사임. 타락한 조향사는 박쥐랑 함께 나오는데 시종보단 낫지만 좀 거슬리고
예아 수정함
속성 파밍지들 속성무기 확정드랍 아니지 않음? 미친불 보스깨고 미친불무기 못먹은적 많은데 - dc App
다른 속성은 항상 나왔던거 같은데 발광은 잘 나오지도 않고 잘 가지도 않아서 사실 잘 모르겠다ㅋㅋ 미안하다... - dc App
성채옥상 방울사냥꾼도 나옴 추가부탁
예아 방울 사냥꾼은 지하 임팩트가 너무 커서 옥상에서 뜨는걸 까먹었다 ㅋㅋ 추가함
중앙성채에서 트롤나오면 북쪽 협곡에서 영맥타고 성채 북쪽 트롤부터 잡으면 쉬움. 북 -> 서 -> 남 -> 동 순으로. 마지막 남 -> 동에서 1명은 동쪽에 있는 트롤 어그로 끌어줘야 항아리 안던져서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