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bcc834e0c13ca368bec3b9029f2e2db9d80a434ee55198bce5872c37



생긴것도 존나 사나운 근육뇌처럼 생겼고


이름도 무례한이랑 헷갈리게 지어놨는데


저널퀘 하나 둘 깰 때마다 느끼는데


얘가 원탁 최대 인격자였네


죄다 암울한 오라 풍기는 놈들 뿐에


복수자 이 참피년은 항상 잔뜩 화나있는데


분위기 풀어보려고 이래저래 노력도 하고


그러다 잘못하면 바로 사과도 하고


요리도 가르쳐 주고 힘들어 하는 애 미리 걱정해서 언질도 주고


고민하는 애 조언도 하고 아예 딴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