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운 나머지 나도 모르게 너무나도 강려크한 지존최강 5강 용사냥꾼의 대형 방패를 써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주길...이 방패가 너무 야하게 생겨서 쥬지가 통통질만큼 계속 나를 유혹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었다는 것을...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흘린 피와 땀은 결실을 맺었다는 것이다. 


ㅈ밥 미디르의 죽음은 성취요,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다.


나의 신념은 쾌락같은것이 아니다.


나는 결백하다. 


나의 행위는 미디르의 일방적인 강간에 대한 저항과 투쟁이었음을 알린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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