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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가 밤의 왕 때문에 가족이 다 죽고 인형의 몸에 갇힌 아가씨라고 생각했고 그 때문에 복수를 갈망했는데
사실 그냥 비 때문에 미쳐버린 아빠가 일가족 다 죽였고 그냥 그 옆에 세워져있었을 뿐인 인형이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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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가 밤의 왕 때문에 가족이 다 죽고 인형의 몸에 갇힌 아가씨라고 생각했고 그 때문에 복수를 갈망했는데
사실 그냥 비 때문에 미쳐버린 아빠가 일가족 다 죽였고 그냥 그 옆에 세워져있었을 뿐인 인형이었던거임
아버지는 액자에 그려져있는 사람 아님?
액자에 있는 사람이랑 컷신에서 아가씨 죽이던 사람은 다른인물이야?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부녀가 그려진 그림이 있어서
@개미친불 같은 사람 같던데 잘 ㅁ?ㄹ 내가 보기로 애비가 밤 때문에 미쳐서 딸 죽여버린 거 같음
처음에 죽인게 애비 아님?
맞는듯
기억 잃은 아가씨인줄 알았다가 인형인걸 깨닫고 복ㄱ수
복수할게 뭐가 있지 오히려 밤왕한테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닌가
@개미친불 정황상 아가씨가 화장시켜줄 때가 기뻤다는걸 보면 밤이 와서 살아났다기보단 그전부터 잘살고있다가 집을 파탄낸 느낌
ㅇㅎ 원래 자아가 좀 있긴 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