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모두가 엘밤통 할 때 엘든링을 하는 나는 뉴비
일찍 일어나서 엘든링을 하니 기분이 좋네
횡단보도에서 구르기로 차 피할 수 있을 것 같아
오늘은 뭐 많이 밀지는 않았고 지하도시와 성을 클리어했지
근데 암만 생각해도 이 게임 보스보다 잡몹이 50배는 더 어려움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알려 주마
어제 말한 대로 지하 도시 탐방으로 시작함
근데 좀 들어가니 바로 이상한 메세지가 있더라
이 시점에서 안쪽에 화염 속성 취약 적이 많나 싶었지
그래서 그냥 말 타고 슥 둘러나 볼까 했다가
엘평 발견함
이 시체는 근데 뭐지
불속성 무기로 때리면 일어나는 뭐 그런 건가
일단 지금 할 수 있는 건 없어 보이니 내려가자
내려가면서 저 하나만 불 켜진 게 몹시 수상해 보였음
아니면 불속성 무기로 저 등 다 때려서 불 키는 기믹인가?
불속성 무기 없어서 테스트 못해보는게 아쉽네 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쓰면서 무기 불속성 인첸트 소비템 생각남
왜 이 생각을 못했었지
지나가다 포탈도 만났음
전에 이거 탔을 때는 개멀리 보내주던데
이번에도 그럴까봐 쫄아서 탈지말지 한참고민함
뭐야 생각보다 근처네?
이쪽에는 이상한 야광-파랑-미노타우르스? 같은 게 있더라
몸이 질겨서 거슬리긴 했는데
그래도 리치가 짧아서 푹 푹 찌르니 잘 죽었음
확실히 여기 몹들 평균 랩이 좀 높은듯
딱 밀기 좋은 정도?
취소 ㅅㅂ
활 든 야광 소 나오니까 난이도 수직상승함
오토에임 핵 쓴 것 마냥 명중률이 말이 안되는데 이거
도망가야겠다 여기 지금 내가 올 곳이 아닌 거 같다
근데 이런 메세지 보니까 또 포기하기 싫어졌음
레전드 청개구리심보
일단 할 수 있는 곳 까지는 최대한 해 봐야지
그냥 버튼 보이면 누르는 원숭이처럼 불 붙이기 버튼 있어서 눌러 봄
이게 스테이지 기믹 힌트가 될 줄은 몰랐지
버튼 하나 누르고 오니 불이 1/8에서 2/8이 되어 있더라
아 그런 기믹
여기 버튼이 6개나 더 있다고?
몹 하나하나 잡으면서 가긴 힘드니까 승마 연습할 겸 돌아다니며 불 키고 오기로 함
불 킬 때 무적 판정이구만
근데 여기 돌아다니는 야광 공? 이거 뭐냐
무슨 레이저를 쏘네
다 키고 왔다
오 뭐야 시체 빛난다
아까는 안이러지 않았나?
야광이 지하도시 테마인가보네
여긴 어디여
해답을 찾기 위해 지도를 눌렀더니 의문이 더 늘어남
일단 그런갑다 하자고
아니 솔직히 보스전 할 것도 예상했고
아까 그 시체랑 싸울 것도 예상했는데
플라잉 노루는 예상 못함
얘한테는 사거리가 의미가 없는 거 같은데
다시 창 넣고 칼 들어야겠다
난 이렇게 짐승형이 편하더라
적당히 느릿느릿해서 보고 피할 수 있는 거
기사형은 그게 안됨
내 반속 이슈인가?
잡고 오니 야광 강도가 심해짐
여기서 지하도시 탐방은 더 갈 곳이 없더라
맵 왼쪽 아직 못 가긴 했는데 커다란 벽? 에 막혀 있더만
그래서 시작 던전 석검 열쇠 거기 왔다
여기 누가 중량 탈리스만 준다던데
요즘 중량이 부족해서 갑옷을 못 바꾸고 있음...
나도 막 상점 갑옷 멋진거 입고 싶은데
중량 보통->무거움 되는 순간 개느려지더라
아 여기 이런 기믹이구나
어렵다길래 적이 많나 했는데 다른 어려움이네
아니 이새끼
흰색 야광이라 그 다른 플레이어 행동 보여주는 그 그림자 그건줄 알았는데
왜 몹이냐
순간 ?? 왜 다른 플레이어 그림자가 날 때리지 하고 두뇌 경직 먹었음
개악질이네 이거 색 배색
그리고 이 시점에서
여러 열차가 자기 구역 패트롤하는 게 아니라
한 열차가 날 계속 따라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아니 리듬겜 개빡세네 여기는 좀 나중에 와야지
다시 성으로 돌아왔다
여기 어지간한 길 다 와 본 줄 알았는데 길이 몇개 남아 있더라
얘는 뭐 마술 가르쳐 준다네
솔직히 마술 흥미는 있는데 내가 뭐 써본 적이 있어야 알지
하나 사볼까 했다가 뭐가 좋고 뭐가 나쁜지 구별이 안 되서 그냥 나옴
아마조네스 누나도 만남
내가 원래 npc들 스토리랑 행적은 잘 기억해도 이름은 잘 기억 못하는데
이 누나는 이름 개특이해서 아직 기억함
어떻게 사람 이름이 -루-
접목 접목 할 때부터 예상은 했는데 이게 진짜네
승모근 지린다
근데 별 거 없더라
지나가다 오면서 만난 기사들이랑 패턴이 다를 게 없더만 그 바람속성 기술들 그거
물론 그냥 순수하게 커서 공격 범위가 넓은 게 좀 거슬리긴 했는데
그만큼 때릴 곳도 많으니까
라고 생각하던 때 누가 봐도 2페이즈 변환 씬이 나옴
이게 붙네
할배 몸 호환성 레전드
용머리 드라이버가 깔려 있다고?
근데 그래도 별 건 없었음
바람 속성 공격이 불속성으로 바뀐 거 빼고는 뭐...
대충 한번 구를 거 두 번 구르니 쉽게 잡힘
어제 끔찍한 아저씨 잡고 나서는 애꾸 소녀가 말 걸어 주던데
왜 이번에는 말 안 걸어 주지
나 어장관리 당하고 있는 건가?
그래 뭐 너 하고 싶은 대로 하셈
인간지네 잡고 이상한 게 나왔는데
이거 쓰려면 어디 장소를 가야 한다더라
근데 거기가 어디지
여긴가?
여긴거같음 음침하면서도 종교적인 느낌
오 나 포도 좋아함
이런 시발
뭔가 싶어서 인벤 가 보니 눈알이네
이런걸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왜 있노
그것도 1분만에 나오네
그래 뭐 취향차이 존중해야지 가지셈 난 필요없음
엘든링을 하면서
뭔가 교회스러운 곳 = 성배병 강화 장소라는 걸 배웠음
근데 저 Y자 여자 신상 있는 곳 이리스 교회가 아니라 마리카 교회들 아니었음?
여긴 뭐지
짭 교회 그런 건가
지나가다 거지도 만남
아니 대놓고 돈달라하니 당황스럽네
10원 정도야 뭐...
가지삼
머리 큰 친구 보스방 뒤 가면 누나에 대해 알고 있더라
똑똑이었구만 그양반
그리고 호그와트 자가격리 기간이라는 것도 알려 주던데
그냥 그런갑다 함
리에니에? 이쪽 상인은 이상하게 싸가지가 없네
림그레이브 상인들은 다 친절하던데...
리에니에 쪽에는 그 인간지네 드랍템 설치 장소가 없다는 걸 깨닫고 나서
성에 안 가본 곳이 있나 싶어 돌아다니다 누가봐도 보스방을 발견함
아니 성주를 잡았는데 뭔 보스가 더 있어
근데 생각보다 별거 없더라
그냥 짐승형이 쉬운 건가 싶기도 하고
애초에 체력바가 밑에 안 뜨니 보스가 아니라고 해야 하나?
이건 뭐지?
윽 역겨워
다 돌았는데 여기가 아닌가
자꾸 빙빙 도네
여기 성 왜이렇게 복잡함
못보던 길 도착
지나가다 한번 잡아 본 적 있는 거인이 있더라
룬 파밍이나 해야지
지금까지 내가 잡았던 애들은 피가 많이 깎여 있던 애들이었다는 걸
그리고 1:1이었다는 걸 깨달음
시발 살려줘
다시는 깝추지 않겠습니다
잘있어라 병신들아
여기 뭔가 싶었는데
엘리베이터더라
발판이 발판같이 안 생겼는디
그렇게 뭔가 사용
대충 도움말 읽어 보니 그 4000원짜리 호? 사용하면
죽기 전까지 버프를 준다는 건가
이런 소비템 좋아하긴 하는데 한번에 4000원은 좀...
이러고 인벤 보니 이상한 드랍템(추억?)하나 더 있어서
어캐 쓰지 하다가 원탁에서 무기로 바꿔먹을 수 있더라
개간지 양손도끼 하나 얻었음
근데 힘이 부족해서 못드네
3일차 후기:
내일은 저 리에니에랑 반대쪽 빨간 까마귀 지역
한번 슥 지형 볼 겸 지도나 모으고 다닐까 생각 중
돌아다니면서 황금의 룬 모으고
그거로 랩업해서 양손도끼 함 들어 봐야지
지하 야광공은 위습이라는 함정이야 전기빔을 몇 방 쏘고 사라지는데 아픔, 중량한계는 지구력 찍으면 1.0 내외로 증가함
아니 함정이었어? 나 뭐 마나-생명체 그런 건 줄 알았는데 근처 야광 황소랑 비슷한 건줄
지구력 일단 20 찍기는 했는데 이게 돈은 부족한데 찍고싶은 스탯이 많아서 지구력에 투자를 할지 말지 고민이네 체력도 지금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힐포가 좀 강화되가지고 회복량에 비해 최대체력이 낮은 기분이라 체력부터 더 투자해줄까 고민이거든... 일단 돈 좀 모으고 고민 한번 진득하게 해봐야겠다
말투가 되게 귀엽네 ㅋㅋ 술술 잘 읽혀서 재밌게 잘 봤음 - dc App
존나 알차게 즐기네 ㅋㅋ
웰케 고수임;;;;;;
나고수임 히히
용머리 드라이버는 좀 참신한데
귀척하지 마라 씨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