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에 불은 꺼져갈지언정 3이 게임 분위기는 훨씬 따뜻하다
1은 그나마 말좀 튼 NPC들은 죄다 어디가서 죽거나 미친 망자가돼서 내손으로 죽이고나니 고독함이 점점 다가옴
특히 호의로 늪위치 알려준 로렌티우스랑 주인공 보고 마음 다잡은 마음이꺾인전사
나중에 별 이벤트도 없이 망자로 마주치는게 충격적이었음
그나마 솔라는 생존루트 있지만 얘도 망가지기 직전까지 가고
그래서 납석 메시지에 '외로워' 라는 메시지가 많은것도 이해가됨. 플레이어를 정신적으로 몰아붙임
그에반해 3은 제사장에 상호작용도 많고 다녀오셨냐고 인사해주는 화방녀도 있을뿐더러
주요 NPC들이 스토리 진행할수록 마음이 꺾이기는 커녕 오히려 결의를 다지는 모습이라 의지가 된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납석 메시지 드립이 많아서 분위기가 강제로 밝아지는것도 있는것같음
로스릭 게이야
외안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