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신 겜 야생은 차원이 다르다



방금 판 


나(추적자)

나머지 랜덤 두 명(집행자, 솔의 눈)



나는 좀 내가 핑 오더 내리는 스타일이고 적어도 난 이제 60시간은 해서 지변 뭐가 나오든 100프로 야무지게 잘 발라먹는 수준은 아니래도 핵심적인 보스 위치나 동선짜는 것은 알아서 걍 따라와 주기만 하면 지변 털고 3일차 전에 14렙까지는 무조건 찍어줄 자신 있는데


개 씨발 1일차 보스 잡고 2일차 되었는데 화구 지변으로 가자고 핑 줬음에도 안 따라오고 갑자기 화구 지변의 반대쪽(맵의 완전 구석)에 있는 작은성채 -> 봉인감옥을 둘이서 털러 가더라?


아니 중앙 성채도 아니고 2일차에 어떤 미친새끼들이 작은성채-> 봉인감옥 루트를 짜냐 


개빡치는데 어차피 나혼자 화구 간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씨발새끼들이라고 욕하면서 따라 가줌. 이후 내가 계속 연속으로 닥치고 화구 따라오라고 핑 줬는데 와 분명 중간 까지 따라오다가 갑자기 매 타고 날아가는 중에 방향 바꿔서는 지들끼리 또 중앙 성채로 달려가더라 아 씨발


그런데 거기서 뭐 방울 사냥꾼이라도 만났는지 또 중앙성채도 안 털고 급하게 나 따라서 화구 오는 거야 ㅋㅋㅋ


문제는 이새끼들이 화구 지변 맵도 몰라가지고 내가 화구 안에서 뚱뚱이 대주교 잡는 중인데 근처에서 30초 넘게 내가 어딨는 지 못찾고 헛다리 짚다가 탈주하더라 ㅋㅋㅋ



씨발 그냥 이게 겜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