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은 뒷마당, 하지만 오늘은 뭔가 다른 모양이다
무기를 쓰지 않고, 자기 자신이 살인무기가 되는 '설트리트 파이터' 투기장인가 보다
칠색석으로 아름답게 수놓아진 연무장에서 피튀기는 전투가 계속된다
흰둥이의 참전, 세명이서 싸우던 투기장은 금세 1:1:1:1이 된다
기습한 흰둥이를 카운터로 응징해주자
갑자기 난입한 암월의 검, 하지만 오늘은 그 운이 안좋았다.
계속된 혈전으로 에스트가 모두 떨어진 영체들은 청령을 압박한다
그렇기에 재는.. 에스트를 바라는거야..
이제 청령은 에스트 협박에 정신이 나갈 지경이다
부담감을 견디지 못했나보다
진정한 고수는 '기세'로 적을 제압하는법..
암월의 검을 심살心殺 하여 얻어낸 에스트로 갈증을 해소한다
오늘도 설트리트 파이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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