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 전쟁 이후 ~ 왕이 된 빛바랜 자가 틈새의 땅에 도착하기 전
이 엘든 링 나이트레인의 시점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근거로는
새벽 엔딩에서 등장하는 황금 나무에 아직 이변이 없다는 점
데미갓들의 무기, 주문과 바이크의 창이 그대로 등장한다는 점
엘든 링 본편 시점과의 충돌을 피하는 것이 개발진에게 용이하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그렇다면 대체 나이트레인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는 어디를 무대로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엘든 링 DLC의 그림자 땅처럼 이면 세계를 무대로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밤의 왕 나멜레스를 꺾은 후 얻게 되는 룬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다가올 밤'
'일반적이지 않은 책략'
'신을 속인다'
이를 엔딩의 컷신과 함께 생각해봤을 때
엔딩 컷신 중 바다에서 일어나는 나무 거인은, 엘데의 짐승처럼, 다가올 '밤'이라는 외부 신의 단말이며
밤을 건너는 자들이 모인 원탁은, 황금 나무가 아직 힘이 있음을 과시하여 외부 신 '밤'이 침공을 철회하도록,
거대한 의지 혹은 여왕 마리카가 마련해 놓은 장치가 아닐까 싶다
그럼 여기서 삽목의 일족, 즉 나무 심는 일족은 또 누구인가?
처음에는 여러모로 녹스 민족을 가리킨다고 생각했지만 분명하지는 않다
황금 나무의 죄라면 황금률로 죽음을 배제해서 엘든 링 본편에서 발생한 일련의 찐빠를 야기한 것인데
생각할수록 잘 모르겠음
아무튼 디비져 있으면서 생각한 것들은 여기까지
이제 게임해야징
미야자키가 돈이 급해졌을 때 - dc App
에사크타!
사실 이미 파쇄전쟁까지만 같고 나머진 본편에 있었던 일들과 어떠한 관계도 없다고 못박아서 빛바랜자가 왕이 되었다 이런거 전부 의미없긴함..
좋은 분석이누
이미 평행세계 박은 시점에서 삧바리가 뭘 한지는 뒷전이지
파쇄전쟁 이후 황금의 힘이 약해진 틈을 타 밤이라는 모종의 존재가 침범한 세계선 정도로 이해했음 나는
요 글 대로 평행세계에서 밤을 속이려고 만든 환상같은 세계라는게 설득력 높긴한듯? 절대 안꺼진다는 거인의불이 땅채로 날아간것도 그거면 설명이 되긴함.
야공간의 코틀림
이거 되게 일리있는데
삧 자체가 없는 세계관
집행자로 퀘 할때 수호자랑 대화하니까 "옛날에 황금나무라는게 있었다면서요? 직접 본적있나요?" 하고 묻는 대사 있지 않았나 - dc App
그 대사보고 황금나무가 죽은 시간대라고 생각했는데 - dc App
신살갗 듀오 잡몹으로 흑염 신도들 나오는데 봄편엔 없었던 애들도 나오는거 보니까 아직 말리케스랑 밤빛눈의 여왕이랑 부딪히기 전일수도
1번 2번 부터 틀린게 새벽엔딩의 황금나무는 한번 황금나무가 개박살이 났다가 재건 된거임 집행자 저널 밀면 황금나무는 이미 사라졌다는 언급이 나오고 실제로 인게임에서도 황금나무 대신 밤왕과 싸울수 있는 필드 역할을 하는 영혼 나무가 등장함 새벽엔딩의 황금나무는 밤왕 줘패서 얻은 밤왕룬으로 밤의 규율을 황금률로 바꾸고 황금나무로 돌아가는 엔딩인거 같음
데미갓들의 무기/본편의 몬스터가 나오는건 나멜레스가 평행세계에 간섭해서 불러온다고 봐도 될 듯
근데 황금나무가 아예 없어진거면 축복이랑 원탁이 가동 안되지않나? 신을 속이려고 원탁 인물들도 나무가 사라졌다고 믿게 만들었을수도
@ㅇㅇ(59.5) 헤메는 축복이나 집행자 저널중에 레이디가 축복이 약해지고 있다는 언급도 나오는걸로 보면 황금율 사라지고 잔여 축복의 힘으로 싸워온거같음 황금 나무가 사라졌다고 믿게 만드는건 의미 없는듯 난 신을 속인다는 텍스트를 원래 신왕 체제인 엘든링에서 신 왕 없이도 밤왕룬으로 새 규율을 여는걸 신을 속인다고 생각중이긴함 룬으로 상호작용하는 시체가 뭔가 있는거 아닐까
삽목 일족이 황금나무의 비밀을 엿본 죄인들이라는 텍스트 있던거 같은데
아니지. 황금나무가 사라진 걸 다시 만드는 거라서 오히려 빛바랜자가 왕이 못 된 엔딩이나, 황금나무 버리는 엔딩들의 미래 버전이지.
집행자 스토리해보면 원래 엘든링 세계관에서 한~참 나중의 세계관 같음 대놓고 과거라고 이야기하던데
틈땅을 정복한 삧이 없어서 그대로 터진 세계관이라 생각햇는데 이렇게 볼수도 잇겟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