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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 전쟁 이후 ~ 왕이 된 빛바랜 자가 틈새의 땅에 도착하기 전


이 엘든 링 나이트레인의 시점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근거로는


새벽 엔딩에서 등장하는 황금 나무에 아직 이변이 없다는 점


데미갓들의 무기, 주문과 바이크의 창이 그대로 등장한다는 점


엘든 링 본편 시점과의 충돌을 피하는 것이 개발진에게 용이하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그렇다면 대체 나이트레인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는 어디를 무대로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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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 링 DLC의 그림자 땅처럼 이면 세계를 무대로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밤의 왕 나멜레스를 꺾은 후 얻게 되는 룬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다가올 밤'


'일반적이지 않은 책략'


'신을 속인다'



이를 엔딩의 컷신과 함께 생각해봤을 때


엔딩 컷신 중 바다에서 일어나는 나무 거인은, 엘데의 짐승처럼, 다가올 '밤'이라는 외부 신의 단말이며


밤을 건너는 자들이 모인 원탁은, 황금 나무가 아직 힘이 있음을 과시하여 외부 신 '밤'이 침공을 철회하도록,


거대한 의지 혹은 여왕 마리카가 마련해 놓은 장치가 아닐까 싶다



그럼 여기서 삽목의 일족, 즉 나무 심는 일족은 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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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여러모로 녹스 민족을 가리킨다고 생각했지만 분명하지는 않다


황금 나무의 죄라면 황금률로 죽음을 배제해서 엘든 링 본편에서 발생한 일련의 찐빠를 야기한 것인데


생각할수록 잘 모르겠음


아무튼 디비져 있으면서 생각한 것들은 여기까지


이제 게임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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