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다른 두 파티원들 모두 집행자 또는 은둔자, 복수자, 철눈 등을 고른다면, 

어쩔 수 없이 봉인해제를 한다.

무뢰한을 하기에는 민첩성이 떨어져 협동 플레이기가 어렵고,

집행자를 하기에는 다양성이 떨어져 비효율적이다. 

은둔자, 복수자를 선택한다면... 죽음의 행군을 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추적자를 선택한다. 


추적자는 프롬 소울겜에서 전통의 전사 캐릭터고, 

그만큼 버프와 푸쉬를 심하게 받는다. 

프롬도 자신들이 만든 겜들을 많은 사람들이 해주길 바라고, 

그런 캐릭터로 택한 것이 올라운더 전사다. 


추적자를 4시간 정도 하고 봉인해야겠다 생각했다. 

일단 차지 아츠가 앞잡과 비슷한 효과가 있으니, 

일반 앞잡 한 번에 아츠까지 터뜨리면, 

무려 두 번 앞잡을 넣는 것과 같은 효과다. 

게다가 클로는 이동과 공격을 함께 가진 스킬.


추적자는 뉴비가 잡아도 평균 1인분을 할 수 있고, 

숙련자가 잡으면 팟 전체의 돌격과 교란을 담당할 수 있디.


추적자를 하다 보면,

지금까지 했던 프롬겜들이 생각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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