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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멜리스 처음 잡았던 야생판은 아직도 기억이 남

솔라셋 수호자가 팀장이었음


맵 잘 돌아다니다 갑자기 저 지도 끝 반대편으로 달려가길래 저널퀘 하나보다 싶었음

동선 손실 보더라도 팀장이니까 믿고 따라갔구 골렘 같이 잡았다


그런데 팀장이 자기 목적 달성했다고 팀원들 유기하지 않고 끝까지 핑 찍으면서 잘 캐리해줬어

2일차 아침에 지하 방울이도 돌파하고 부패숲도 밀고 흉조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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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도 나멜리스를 여러번 잡았지만 아직도 그 판이 기억에 남는다

추억이라는게 이런것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