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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신비 SS에 낚여서 집행자에 빠졌는데 이게 쓰레기 캐릭인줄은 너무 늦게 알게돼서 집행자로만 플레이함ㅋㅋ


나멜레스만 남겨둔 채 솔로로만 돌리다가 나멜레스는 보지도 못하고 2보스도 못깨고 있었는데 트라이는 한번해봐야지 하고 야생 들갔는데 버스탐 ㄷㄷ

솔로에선 시산혈하 코빼기도 못보는데 시산혈하 보고 싱글벙글 했다가 쫄쫄 따라다니는데 화구에서 무기 업글하는것도 처음보고 시산혈하 업글까지 해보고 
완전 부자된 느낌이었음 든든허이
덕분에 쉽게 나멜레스 잡을 수 있었음 ㅋㅋ 

엘밤통 처음엔 엄청 재밌게 하다가 언젠가부터 매너리즘 와서 솔로플레이 하던건데 이것도 스트레스만 받고 ㅠㅠ
역시 코옵이 재밌긴 한듯 ㅋㅋ 무지성 트라이만 하다가 막보잡고 엔딩까지 보니까 뭔가 싱숭생숭한 느낌

재밌었다!


유물 세팅은 어떻게든 집행자 패시브 살려보려고 할복 썼던건데, 솔로에선 디게 애매하다 생각했는데 코옵하니까 이게 딜뻥이 장난 아니더라
시산혈하 나오기 전까지 캐리해준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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