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선 항상 FP에 쪼들리며 근심걱정 가득했슴

어쩌다 상점이나 마술사탑 제대로 못들리면 보스전에서도 신중하게 한방한방 쏴야했슴

그러다 모르고 주령종쓰려했는데 별빛조각 잘못먹으면?? 바로 비명나옴

근데 갤랜매 시작하고 내 복수자 인생 달라졌다

주문캐릭 아니라서 마술사탑 필요도 없을텐데 척척 개방해주시고

자리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놓고 가게되면 따로 줏으셔서 나중에 던져주심

이게 부족함 없이 자란 부잣집 영애의 삶인가?

보스방 앞에서도 별빛조각 쿨하게 던져주시고

항상 별빛조각 받으면 정중한 인사 제스처로 감사표현하는데 그거 받아주시면 또 기분좋음

덕분에 방금 판은 별빛조각 12개로 보스전 시작했는데 가슴이 벅차오르더라

그렇다고 무조건 복수자한테 별빛조각 챙겨줘야한다 이건 당연히 아니고

복수자 생각하는 갤럼들 마음씨가 착해서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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